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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Author at 뉴스벨 - 138 중 82 번째 페이지

아시아경제 (2752 Posts)

  • 사망 현장서 10만원 훔치다 걸린 英구급대원 유죄 망신 영국의 한 구급대원이 94세 할머니가 쓰러져 사망한 현장에서 10만 원을 훔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공개 망신을 샀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4세 할머니가 쓰러져 사망한 직후 뻔뻔한 구급대원이 집에서 60파운드를 훔치다가
  • 尹 방미 앞두고 美 도청 의혹…펜타곤 "살펴보는 중" 온라인에 유포된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을 통해 미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을 도·감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말 방미를 앞둔 가운데 미국의 도·감청 의혹이 불거지면서 향후 한미 관계에 미칠 파장에도 이목이 쏠린다. 미 정부는 이 사
  • "얘, 나가면 보복합니다" 돌려차기男 구치소 동기의 경고 부산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쫓아가 발로 여러 차례 가격한 이른바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 남성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이 남성이 '출소하면 피해 여성에게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증언도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8일 SBS ‘그것이 알
  • 자동차硏 "테슬라 부품업계 장악력 높아졌다" 테슬라 48V 기반 전기전자 아키텍처 도입은 테슬라의 부품업계 장악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왔다. 10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테슬라의 48V 아키텍처 도입의 의미'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을 주장했다. 최근 테슬라는 올해 하반기 양산
  • 금융지주회사 당기순이익 21.5조원…전년比 1.3%증가 지난해 말 현재 금융지주회사는 총 10개사(KB·신한·농협·하나·우리·BNK·DGB·JB·한투·메리츠)의 연결당기순이익은 21조4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1조1890억원)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은행 1조8571억원(
  •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취임…'제로금리' 끝나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9일 취임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우에다 신임 총재는 10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전임자인 구로다 하루히코가 10년 동안 지켜온 대규모 금융완화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에다 총재는 지난
  • '4조3천억 투자유치' 나선 김동연 "큰 성과 내고 오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미국과 일본 투자유치 등을 위한 첫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첫 출장, 큰 성과 내고 오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지사 취임 후 첫 출장으로 미국과 일본을 다녀온다"며
  • 다시 느는 중국인의 韓 부동산 쇼핑 주춤했던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 매수가 늘고 있다. 한때 한국인 부동산 쇼핑을 이끌었던 중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올해 한국 부동산을 사들인 3명 중 2명은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 바닥론이 등장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이뤄지고 있
  • 히치하이킹 안 해줬다고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 한 외국인 관광객 커플이 국내에서 무리하게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한국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려 한국인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지난 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는 외국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한
  • 학폭기록 대입 정시반영…피해자가 반대하는 이유 정부와 여당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가해자를 엄하게 다스려 학폭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가해자를 엄벌하는 제도가 낳을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
  • 난폭운전·폭언·몸싸움 버스기사… 法 "정직 징계 정당" 난폭운전과 불친절, 보복운전 등 민원이 쏟아진 버스 기사에 대한 회사의 정직 처분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시내버스 회사가 "버스 기사 A씨를 구제한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서울행정
  • 지금은 '김혜자도시락' 시대…"카스·참이슬 제쳤다" 올해 6년 만에 재출시된 김혜자 도시락이 카스, 참이슬, 바나나우유 등 전통 강자들을 밀어내고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가 제2의 편의점 도시락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9일 GS25에 따
  • "국내 슈퍼리치 자산 평균 323억원…ESTJ형 많아" 국내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 금융자산의 60%를 현금 및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9일 나타났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공개하고 금융자산 10
  • CU편의점에서 KB월렛 이용한다…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BGF리테일과 플랫폼·서비스 결합 기반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BGF리테일은 플랫폼 기반 인증 서비스 제공, KB금융과 CU 점포의 인프라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채널
  • '빅'테크지만 수수료는 '스몰'…온·오프 공략하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수수료율이 처음으로 공시된 가운데 가장 큰 '공룡'으로 꼽히던 네이버페이의 수수료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회에 삼성페이와 손잡고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 삼성전자, 도미니카 부통령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라켈 페냐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을 만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6일 경기도 수원 소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페냐 부통령을 만나 삼성의 중남미 사업 현황을 소
  • 경찰청, 제12회 경찰 인권영화제 소재 공모 경찰청은 내달 24일까지 제12회 경찰 인권영화제 소재 공모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경찰관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열렸다.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해 12월에 개최된다. 단편영화로 제작 가능한
  • 코인 상장 뒷돈 받은 코인원 전 이사 구속 기소 가상화폐를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전직 이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은 코인원 전 이사 전모 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7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2020~
  • '화재현장 순직' 소방관 묘소에 놓인 생일선물 '도난' 지난달 전북 김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성공일 소방교의 묘소에 지인이 두고 간 생일 선물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성 소방교의 지인은 대전현충원에 마련된
  • 삼성전자, 주가 4.3% 상승 마감…'감산 공식화' 영향 삼성전자가 7일 1분기 '어닝 쇼크(실적 감소 충격)'에도 반도체 감산을 처음으로 공식화하면서 주가가 4% 이상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3%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8812억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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