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스포티비뉴스, Author at 뉴스벨 - Page 28 of 122

스포티비뉴스 (2434 Posts)

  • 우승 재도전 kt, 돌아올 FA급 전력도 있다… 6월까지 버티면, 복덩이들이 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강철 kt 감독은 올해 개막 엔트리를 놓고 고민이 많다. 관심이었던 5선발은 고졸 신인 원상현에게 일단 기회를 주기로 했지만, 원상현이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돌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른 선수들을 만들어놔야 한다. 장성우의 뒤를 받칠 백업 포수, 그리고 주전 야수들의 뒤를 받칠 백업 야수들도 고민이다. 불펜도 마찬가지다.기본적인 전력은 서 있는 상태지만, 주전 선수들만으로 야구를 할 수는 없다. 지난해 부상 악령 탓에 시즌 초반 고전했던 kt는 이를 잘 안다. 이들의 뒤를 받칠 수 있는 선수
  • 텐 하흐 경질 임박, 맨유 후임 감독은 사우스게이트…"랫클리프가 찍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감독 교체는 시간문제다.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짐 랫클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대체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1순위로 꼽았다. 랫클리프 구단주는 빠른 시일 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데려오길 원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출발부터 맨유는 불안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7경기 만에 4번째 패배를 안았다.1989년 이후 7경기 구간 맨유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었다.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10위까지 떨어졌다.이뿐만 아니다. 제이든 산
  • 945만 '파묘' 장재현 감독, 천만 돌파 앞두고 '유퀴즈' 출격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24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20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역대 한국 오컬트 영화 중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바로 오늘,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예능 출연 소식을 알렸다. 오컬트 장인으로 불리는 장재현 감독은 흥미진진한 '파묘'의 연출 비
  • 포스테코글루와 손흥민에게 반했다…베르너 토트넘 잔류 요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티모 베르너가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독점 보도에서 "토트넘 홋스퍼는 베르너의 잔류 의사를 확인했다"고 전했다.팀토크는 "베르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구단에 남아 있는 한 자신의 미래를 토트넘에 맡기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또 "토트넘에 남는 것을 첼시에서 뛰는 동안 부진했던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로 보고 있다"며 "소식통에
  • ‘부상 회복’ 이정후 빠르면 21일 시범경기 복귀… “SF의 희망” 美 극찬 재시동 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며칠간 시범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건다. 20일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빠르면 21일부터 다시 시범경기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벼운 부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이제 정규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할 상황이다. 현지 언론의 기대는 여전하고, 블레이크 스넬까지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팀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양상이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
  • "전체 1순위인데 아깝죠, 류현진 와서"…황준서 못 쓴다고? 한화의 격세지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전체 1라운드 1순위인데, 아깝죠. 아쉬워요."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은 19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신인 왼손 투수 황준서(19)를 이야기했다. 황준서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황준서는 키 185㎝에 몸무게 78㎏으로 마른 체격이라 아직 몸을 더 키워야 하지만, 가진 무기가 좋았다. 시속 140㎞ 후반대 빠른 공에 좌완은 잘 쓰지 않는 스플리터를 무기로 활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운드에 오를 때는 신인답지
  • MLB기자가 콕 찍었다 "문보경 국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빠른 공 대처 좋아"…'매니저 염'에게 질문도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1루수와 3루수로서 문보경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18일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장. 한 기자가 염경엽 감독에게 이렇게 물었다. 한국 취재진이 아니라, 미국에서 MLB 네트워크의 존 폴 모로시 기자였다.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익숙할 이름이다(이번 오프시즌 오타니 쇼헤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간다는 '대형 오보'로 더 유명해졌다).그는 이날 LG가 4-5로 석패한 경기에서 딜런 시즈를 상대로 홈런을 친 오지환이나, 탈삼진 7개를 기
  • 겁 없는 감독과 주장, 김하성의 샌디에이고를 "이기려고 했다"…MLB와 명승부, LG는 어떻게 기억할까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꿈 같은 하루가 지나고 곧바로 일상이 시작됐다. 18일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스페셜게임을 치른 LG 트윈스 선수단은 19일 마지막 시범경기를 위해 잠실구장에 모였다.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 할 추억이 됐고, 또 누군가에게는 잊어야 하는 기억이었다. 한편으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기도 했다. LG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게임'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4-5로 졌다. 점수 차가 보여주듯 석패였다. 선발 임찬규는 5이
  • '김민재 영입 시도, 한번 더 GO?' 다이어에게 밀린 김민재, 맨유에 '강력 추천' 되는 중..."최고의 선수, 영입 가능하다면 예외가 될 수 있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센터백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0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맨유 영입 기조의 예외가 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해당 매체는 “맨유의 초점은 대부분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안토니오 실바 등 젊은 수비수들에게 쏠려 있다. 하지만 김민재같은 최고 수준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예외를 둘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민재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유럽 빅리그
  • 주장 재신임 손흥민, 대표팀 '통합 리더십' 골몰…과제만 더 쌓였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새로운 대표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귀국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그에게 신뢰한다며 주장 연임을 지지한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모두 각자의 신분과 위치에서 '책임의 무게'를 안고 태국과의 2연전을 준비하게 됐다. 축구대표팀은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 4차전 태국과의 연전을 앞두고 모였다. 싱가포르와 중국을 상대로 2승을 거둔 대표팀은 태국에도 전승하면 조기에 3차 예선 진출 가능성이 생긴다. 서울과 방콕에서 21일과 26
  • [SPO ISSUE] 4개월 전과 달라진 인기...21일, 이강인은 다시 6만 4천 명의 함성을 만들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밝은 미소와 함께 귀국했다.이강인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전에 나서기 위해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이강인의 귀국은 작년 11월에 있었던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 상가포르전 이후 4개월 만이다.현재 이강인을 향한 여론은 4개월 전과 많이 다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이 끝난 후, 한국 축구대표팀 내에서 일부 주축 선수
  • 손흥민과 충돌→포스테코글루도 명단 제외…"토트넘에서 쫓겨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리안 힐(토트넘)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8일(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힐을 미래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나고 힐을 붙잡는 데 관심이 없다. 이번 여름 그가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힐은 스페인 축구계에서 인정받는 유망주였다. 토트넘은 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2021-22시즌 영입에 성공했다. 당시 에릭 라멜라와 스왑딜을 통해 팀을 옮기게 됐다. 이적료는 2,1
  • 일본 도쿄 입성 북한 남자 축구, 공식 훈련 비공개…3천 명 응원 받는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일본과 운명의 2연전을 벌이는 북한 축구대표팀이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북한은 오는 21일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의 경기를 갖는다. 26일에는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리턴 매치를 갖는다. 3차 예선 진출을 위해서는 최소 1승1무는 거둬야 하는 북한이다. 일본이 2승(승점 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북한(4점)이 시리아(4점)와 승패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2위다. 시리아 원정, 미얀마와 홈 경기가 남아
  • 임대 생활 즐기는 문제아의 선택에 맨유 웃고 리버풀 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리버풀이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을 꾀하고 있지만, 계획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이의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어 그렇다.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 '문제아' 산초를 6개월 단기 임대로 도르트문트로 보냈다. 산초가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는 도르트문트에서 알아서 부활하기를 바랐다. 이미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 눈 밖에 났다. 올 시즌 계획에 산초를 지워 버린 텐 하흐다. 훈련장 사용 금지라는 독한 처분을 내렸다. 산초는 텐 하흐의 지도
  • “언제 홈런 맞아보겠어요” 최연소 홀드왕, LAD전 자극제 됐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언제 홈런을 맞아보겠어요.”박영현(21·kt 위즈)은 지난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매치 LA 다저스와 경기에 팀 코리아 소속으로 출전했다. 2-4로 뒤진 7회 마운드에 오른 박영현은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에게 홈런을 맞았다. 박영현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90.8마일(약 146km)짜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테일러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계속해서 박영현은 미구엘 로하스를 좌익수 뜬공 처리했지만, 헌터 페두시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박영현은 엔리케 에
  • 새판 짜는 뮌헨, 김민재 이어 키미히도 이적설…"이미 다른 팀들과 협상 중"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하나 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조슈아 키미히를 매각하려고 한다. 키미히 역시 떠날 준비가 됐다"라며 "키미히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끝난다. 재계약에 대한 대화는 뮌헨과 키미히의 대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알렸다.'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뮌헨이 적절한 제안을 받는다면 키미히를 내보낼 것이다"라며 "일부 구단과 이미 대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키미히는 뮌헨의 주축 선수다. 중원과 오른쪽 풀
  • "억울하고 힘들었다" 옥주현, '옥장판 논란' 2년 만에 심경고백[이슈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022년 불거졌던 회차 독식 논란에 대해 뒤늦게 해명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이게 왜 궁금해? 근데 이제 대답에 진심인 Q&A 눙주현 x 옥주현'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옥주현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2년 전 논란이 됐던 회차 독식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옥주현은 '악플 대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부분 무시한다. 무시하고싶어서 무시한다기보다 무시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어서 무시하는 것도 있다"며 "그런데 건설적인, 내가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악플도
  • “한국 굉장히 좋아한다” 다르빗슈의 고백, 개막전서 숙원의 ‘BEAT LA’ 선봉장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샌디에이고의 에이스이자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 경신의 유력한 후보인 다르빗슈 유(38‧샌디에이고)는 오프시즌 한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샌디에이고 구단의 오프시즌에 대해 다소 섭섭한 반응을 드러냈다. 그리고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 소속팀을 비교하는 듯한 뉘앙스로 약간의 논란도 나왔다. “할 수 있는 이야기다”,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맞섰다.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 명의 일본인 스타를 한꺼번에 영입했다. 그것도 엄청난 거액을 썼다. 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현대 야구의 새 아이콘이자, 2
  • '코치와 난투극' 투헬 체제 불만족…"리버풀은 OK, 맨유는 안 간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요주아 키미히(29)가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를 매각하려고 한다. 키미히 역시 떠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키미히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끝난다. 새로운 거래에 대한 대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바이에른 뮌헨이 적절한 제안을 받는다면 키미히를 떠나보낼 것이다"라며 "일부 구단과 이미 대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여러 구단이 언급
  • 이정후, 첫해부터 지구 우승 도전하나… SF 스넬과 2년 계약, 다저스 대항마 떠올랐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천명하며 2023-2024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벼른 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 퍼즐까지 맞췄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자 통산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좌완 블레이크 스넬(32)을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비록 오프시즌의 주인공 자리는 지구 최대 라이벌인 LA 다저스에 내줬지만, 샌프란시스코도 섭섭하지 않은 전력 보강으로 올해 지구 우승 및 포스트시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뉴욕포스트’의 칼럼니스트이자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중 하나인 존 헤이
1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12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쫄깃쫄깃, 탱글탱글! 입안에서 춤추는 주꾸미 맛집 BEST5
  • 각각의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비빔밥 맛집 BEST5
  •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매콤하게! 취향저격하는 족발 맛집 BEST5
  • ‘맛’ 여행지로 좋은 서울 근교, 원주 맛집 BEST5
  • [투둠 ‘오징어 게임2’] 3년 만의 귀환, 그 이상의 의미는?
  • [데일리 핫이슈] ‘유퀴즈’ 출격 로제, 뉴진스 내용증명 수령 어도어, 이영애 화해 거부
  • [오늘 뭘 볼까] 진한 페이소스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본인 출연, 제리’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5%] 부성애와 오컬트 균형 잃은 ‘사흘’

추천 뉴스

  • 1
    '17살↓ 류필립♥' 미나, 53세 맞아?! 비키니 입고 폴댄스…핫바디 '눈부시네'

    연예 

  • 2
    곰팡이독소 검출된 ‘꼬마와땅 옥수수과자’ 회수

    뉴스 

  • 3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뉴스 

  • 4
    [지스타]2000년대 게임 추억담은 다큐멘터리 '온 더 라인' 상영회 개최

    차·테크 

  • 5
    [국내 맛집 여행] 청송 주왕산 주산지 맛집 정석휴게소 민박 식당 해물칼국수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키오스크 비번 알아내 음료 530만원어치 ‘꿀꺽’…간 큰 10대들 결국

    뉴스 

  • 2
    '한의사♥' 윤진서, 출산 11개월만 리즈 '완벽 복귀' 비결 보니…

    연예 

  • 3
    전극진·양재현 작가 "열혈강호 30년 연재, IP 가치 높인 게임 덕분"

    차·테크 

  • 4
    신차인데도 확 낮췄다 “놀라운 가격”… SUV 시장 치열한 경쟁 ‘예고’

    차·테크 

  • 5
    다친 우리 아이 병원비를 왜 교사가…수상한 어린이집, CCTV 본 부모 '분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