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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부회장직 신설 백지화?···계열사 CEO는 물갈이 예고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한금융이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차기 회장으로 낙점하면서 그룹 전반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새로운 CE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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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응찬 이후 두 번째 '고졸 회장'···신한금융의 新미래 덕출이 '진옥동' 그래픽=박혜수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또 한 번 '고졸 신화'가 탄생했다. 상고 출신 은행원에서 은행장을 거쳐 그룹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신한금융 내부에서는 라응찬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 문화 전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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