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29년간의 연기 생활을 잠시 접고,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최강희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뛰어난 연기 재능을 보여왔으며, 청소년 드라마부터 시작해 영화, 시즌제 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는데요.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DJ로도 활동한 최강희는 ‘7급 공무원’,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과거 최강희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세 번의 연애 경험을 고백하며, 일반인과의 교제뿐 아니라 두 명의 남자 연예인과의 사랑도 경험했음을 밝혔는데요.
최근에는 ‘나도 최강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 ‘나의 아르바이트’에서는 조개구이 식당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환경미화원,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특히, 서울의 조개구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인천으로 직접 조개를 선별하고 배송을 도우며 그녀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팬들은 최강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그녀가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연기 활동을 잠시 멈추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최강희의 모습은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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