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이선빈
일본에서 달달 여행 목격담
변함없는 애정전선 자랑
7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이선빈 커플이 일본 여행 목격담이 전해진 가운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Trip in Japan”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광수와 이선빈은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광수는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껴 얼굴을 가렸으나, 이선빈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이광수에게 무언가를 가리키며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선빈이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여러 방송에서 이선빈이 이광수가 이상형이라 밝혔던 터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선빈은 최근 드라마 ‘소년시대’ 인터뷰에서 ‘2024년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애정전선은 변함없다.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광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이선빈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 출연을 검토 중이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병맛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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