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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홍진영 언니, 못 본 사이 다이어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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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홍선영은 홍진영의 논문 표절 논란 이후 SNS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2020년 11월 2일, 홍진영의 신곡 홍보 글을 올린 후
4년간 SNS를 하지 않았던 홍선영은 2024년 1월 1일,
새해를 기념하여 해 사진을 올리며 SNS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첫해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3년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홍선영은 이후 약 2달 만에 치과 원장님과의 셀카로 새로운 게시글을 올렸는데요. 그녀의 복귀에 네티즌은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홍선영은 화장을 하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셀카를 업로드했는데요.  무엇보다 게재된 사진 속 홍선영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의 밝은 표정에 홍진영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제출한 석사 논문이 표절 확인 검사 사이트에서 유사도 74%를 기록하며 표절 의혹을 받았고, 처음에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대학교 측의 조사 끝에 사실로 결론 났습니다.

출연 중이던 방송 활동을 멈추고 자숙 기간을 가진 홍진영은 논란 1년 5개월 후 새 앨범 ‘Viva La Vida’로 컴백했습니다.

홍진영은 SNS로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현재 1인 기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운영 중입니다.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서린을 트로트 가수 조아서로 양성하며 프로듀서의 길을 걷고 있는 홍진영.

홍진영·홍선영 자매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성장할 그녀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비혼주의’ 유튜버,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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