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한소희
하와이 목격담 솔솔
열애설 점점 확산되는 중
배우 류준열, 그리고 배우 한소희. 이 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를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퍼진 것이다. 두 사람이 ‘관상’. ‘더 킹’ 등을 찍은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도 열애설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합을 맞춘 혜리와 지난해 11월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그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이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한 번 더 크게 놀랐다.
각각 하와이에 있는 것은 맞지만
사생활은 확인할 수 없다고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에 대해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와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각각 하와이에 있는 건 맞지만 사생활에 대해선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준열은 현재 개인 사진전을 준비하기 위해 하와이에 여행 중이고, 한소희는 친구들과 하와이에 여행을 온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열애설을 의식한 것인지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의 우정 팔찌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에 캐스팅을 제안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와이 목격담은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류준열의 차량은 볼보 XC90
첨단 운전자 지원 기술 탑재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결별을 했다던 류준열의 열애설이 터지며 그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되었는데, 자연스레 그가 타고 다니는 차량에도 시선이 쏠렸다. 류준열은 볼보의 준대형 SUV XC90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2024년 기준으로 8,720만 원에서 9,650만 원이라고 한다. XC90의 인테리어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특징으로 하며, 깔끔한 외관은 남녀 모두 좋아하는 부분이다. 또한, 첨단 운전자 지원 기술을 통해 속도를 조정하여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차선의 중심을 유지해 준다.
안전한 자동차 부동의 1위 볼보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기반
XC90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 충돌 안전 테스트 TSP+ 등급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2024년형 XC90은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 업데이트를 통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홍대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 사진전을 열었는데, 한소희가 류준열의 사진전에 참석해 사진을 찍었던 정황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아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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