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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사고뭉치 ‘스킨스’ 에피가 이렇게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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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영국드라마 ‘스킨스’에서 사고뭉치 학생 에피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화려하게 데뷔 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는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카야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영화 ‘젠틀맨’의 스핀오프 시리즈, ‘젠틀맨:더 시리즈’

'젠틀맨:더 시리즈'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젠틀맨:더 시리즈’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젠틀맨:더 시리즈’는 아버지로부터 가문의 재산으로 땅을 물려받은 에디가 그 원천에 마리화나 제국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막대한 시골 부동산을 가문의 재산으로 물려받게 된 에디는 자신의 소유가 된 땅이 마리화나 제국의 본거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국 지하 범죄 세계의 갱스터들은 에디의 사유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리화나 사업에 끼어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에디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는 목표 하나로 갱스터들의 세계에 뛰어들어 한판 대결을 벌이기로 하지만 점점 그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영화 ‘젠틀맨’ ‘알라딘’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이 선보이는 첫 시리즈물인 ‘젠틀맨:더 시리즈’는 영화 ‘젠틀맨’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해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잔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출연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감독: 가이 리치 / 출연: 카야 스코델라리오, 잔카를로 에스포지토 외 / 제공: 넷플릭스 /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편성: 8부작 / 공개: 3월7일

맥스무비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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