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놀라운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출산 후 체중 증가로 고민하던 그녀는 현재까지 2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는데요.
자이언트 핑크는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육퇴 후 맥주와 야식이 유난히 맛있었던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라며, 그 시기가 자신에게는 가장 좌절감을 느낀 순간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이와 함께 출산 후 무대에 선 자신의 사진도 게시했는데요.
자이언트 핑크는 “내가 저랬나 싶을 정도로 지금 보면 어이가 없다”며, 그녀는 “171cm에 90kg에서 시작해 현재 67kg까지 체중을 줄였다”며, 임신 기간 동안 스트레스 없이 원하는 음식을 즐겼으나, 출산 후 예상과 달리 체중이 크게 감소하지 않아 많은 노력 끝에 현재 체중을 달성했다고 공유했습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2020년 11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애로부부 속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했는데요.
그녀는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그녀의 깊이 있는 목소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명 ‘자이언트 핑크’는 ‘포부가 큰 여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녀는 자신을 ‘자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자이언트 핑크의 이러한 성공적인 다이어트 경험과 긍정적인 자세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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