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최근 근황 눈길
친언니가 올린 사진 화제
형부와 사진 찍은 이효리
이효리가 형부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6일, 이효리가 진행 중인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방청을 하러 나선 이효리 친언니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 친언니는 “객석에서 보는 넌 천사 같았어♡ 직관이 재밌네요. 자주 가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 친언니는 동생을 위해 “효리에게. 대기실에서 먹어♥. 언니가”라는 멘트가 적힌 애정 어린 간식 선물을 한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가 본인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형부 너무 오랫만이얌~ 22년째 감당 안 되는 톱스타 처제랑ㅋㅋ”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친언니는 과거에도 “효리가 예약해 준 하얏트 제주 체크인! 다들 이런 동생 하나씩 있고 다 그런 거죠?”라며 남다른 수준의 동생 자랑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이효리 친언니는 “효리와 나. 어릴 때부터 저리 웃으면 보는 사람 그냥 무장해제. 웃는 모습 지금도 똑같네. 요즘 웃을 일 없는데 보고 있자니 따라 웃게 되네요”라며 이효리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와 꼭 닮은 비주얼의 친언니 미모 수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효리는 1남 3녀 중 막내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 친언니도 방청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26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영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