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를 통해 55.2kg에서 51kg으로의 체중 감량과 뚜렷한 복근 변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년차 유지어터로서 그녀가 매일 아침 실천하는 10분 모닝 루틴과 함께, 타바타 운동을 포함한 체형 관리 비결을 공유했는데요.
엄지원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체중이 55.2kg까지 증가했다고 공개하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배우의 디톡스 몸매 유지 루틴 공복유산소 7 day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4000보 걷기를 일주일간 실천하며 체중 관리에 성공했고, 그 결과 1.5kg 가량의 체중 감량을 이뤄냈는데요.
현재 엄지원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줄넘기와 플랭크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체형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력과 성공적인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운동과 체중 관리에 대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연예계와의 첫 인연은 압구정동에서 찍힌 사진이 패션 잡지에 실린 것이 계기가 되었고, 대구방송 TBC 리포터로 방송계에 데뷔한 엄지원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첫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 출연해 조선 시대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엄지원은 골프와 스키를 즐기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니스와 필라테스, 탄츠플레이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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