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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인맥 가진 백종원이 “진과 같이 하고 싶다” 밝힌 프로그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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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PD와 백종원, ‘BTS’ 진 언급해
‘장사천재 백사장3’에 함께 하고파
과거 백종원 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 올라와

출처 진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장사천재 백사장2’ 이우형 PD가 ‘BTS(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했다.

지난 5일 TVN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 이우형PD는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백종원도 진과 같이 동행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을 전했다.

시즌3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했지만 백종원과 관계있는 ‘BTS’ 진을 언급했다.
이어 백종원도 진과 함께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고 지금은 군대에 있으니 나중을 생각해 보겠다고 전했다.

‘장사천재 백사장2’는 TVN 예능 프로그램이며 외식 경영 전문가인 백종원이 해외에서 어떤 전략으로 창업부터 운영까지 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년 10월 29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방영되었다.

출처 진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한편 백종원과 ‘BTS’ 진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적 있는데,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BANGTANTV’에서 공개한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에 두 사람이 함께 나와 전통주를 만들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백종원은 진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적 있는데 진의 개인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진을 개제하며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웃으며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과 백종원이 본인 집으로 보이는 마당에서 갈비를 구워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BTS’ 멤버 제이홉이 왜 본인은 부르지 않았냐고 댓글을 달자 진은 “낄끼빠빠해”라며 답을 했다.

진은 백종원뿐만 아니라 요리사 이연복과도 친분이 있는 걸로 유명하다.
팬들은 진의 성격이 싹싹하고 좋아서 어른들과 잘 친해진다고 이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논현일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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