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어쩐지, 덜 막히더라” 국토부, 고속도로 전부 오픈 선언

PN-카프레스 조회수  

설연휴-고속도로-교통대책-국토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발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교통비 할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조

설 연휴 운전하시죠?
이 내용 꼭 확인하세요!

드론-Ai-고속도로-단속-지정차로위반-끼어들기
고속도로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국토부는 설 연휴기간 중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이후 장거리 운전이 예정된 운전자라면 간단히 정리한 내용을 참고하자.

도로 관련 특별 대책

설연휴-고속도로-끼어들기-지정차로-교통안전-과태료
고속도로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한시적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
■ 갓길차로 개방
 ┗ 총 71개 갓길차로 개방
■ 우회도로 정보 제공
┗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

고속도로 관련 특별 대책

휴게소-주차장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인하
 ┗ 휴게소 음식 품질 및 가격관리 등 모니터링
 ┗ 3,500원 이하 알뜰 간식 판매 (10종 이상)
 ┗ 간식 꾸러미 최대 33% 할인 판매
■ 고속도로 휴게소,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운영
 ┗ ▶오창(남이) ▶치악(춘천) ▶음성(하남) ▶충주(창원) ▶고창고인돌(서울) ▶군위(부산) ▶입장거봉포도(서울) ▶옥산(부산) ▶예산(대전) ▶천안호두(부산) ▶망향(부산)

대중교통 관련 특별 대책

고속도로-통행료-면제-설연휴-휴게소-할인
KTX 예시 – 출처 : visitkorea

도로 혼잡 최소화 및 교통편을 다양화를 위해, 철도·버스·항공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
■ 대중교통 종류 별 운행 횟수 증회
 ┗ 버스·철도·항공 등 전체운행횟수 증가
     (106,807회 → 118,489회, 10.9%↑)
 ┗ 공급좌석 증가
     (7,810,000석 →

8,649,000석, 10.7%↑)
■ 철도운임 최대 30% 할인
 ┗ 역귀성객, 4인 가족동반석 승객 한정

연휴 여행객 관련 특별 대책

설연휴-고속도로-교통대책-국토부
인천공항 – 출처 : 관세청

■ 철도역·공항 ~ 목적지 내 짐배송서비스 제공
■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운영, 스마트 항공권 등 공항서비스 시행

PN-카프레스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AI 추천] 공감 뉴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2
    가을 밥상 밥도둑 강진 토하젓 궁중 진상품

    여행맛집 

  • 3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 

  • 4
    '뮌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버쿠젠 에이스 위해 8년 동안 물밑 작업...이번 여름 '1473억' 지불 결단

    스포츠 

  • 5
    박상웅 주최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강연회 성료

    뉴스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금 뜨는 뉴스

  • 1
    "아빠들 심장 떨린다"…신형 쉐보레 말리부, 역대급 렌더링 등장

    뉴스 

  • 2
    "연금·건보개혁 없으면 40년 뒤 복지지출 비중 74% 증가"

    뉴스 

  • 3
    탯줄도 그대로… 지하상가 화장실서 가방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됐다

    뉴스 

  • 4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차·테크 

  • 5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화 필요

    뉴스 

[AI 추천] 추천 뉴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 “빠르고 강력한 EV9 등장에 국내외 발칵!” 기아 EV9 GT 출시 예고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추천 뉴스

  • 1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2
    가을 밥상 밥도둑 강진 토하젓 궁중 진상품

    여행맛집 

  • 3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 

  • 4
    '뮌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버쿠젠 에이스 위해 8년 동안 물밑 작업...이번 여름 '1473억' 지불 결단

    스포츠 

  • 5
    박상웅 주최 '초일류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별강연회 성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아빠들 심장 떨린다"…신형 쉐보레 말리부, 역대급 렌더링 등장

    뉴스 

  • 2
    "연금·건보개혁 없으면 40년 뒤 복지지출 비중 74% 증가"

    뉴스 

  • 3
    탯줄도 그대로… 지하상가 화장실서 가방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 발견됐다

    뉴스 

  • 4
    ‘7년 차’ 구광모의 2025년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ABC’ 준비 속도’

    차·테크 

  • 5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화 필요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