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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프로젝트 팔팔팔’ 론칭…바타X하울 ‘댄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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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스트리트 무드 콘셉트의 캡슐컬렉션 ‘프로젝트 팔팔팔’을 출시하고 ‘댄스’를 테마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잇세컨즈는 올봄 거친 스트리트 무드의 ‘프로젝트 팔팔팔[PROJECT(888)]’을 출시했다. 컨셉추얼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팔팔팔(888)’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동시에 생기가 느껴지는 숫자 ‘8’을 세번 연속 표기한 것으로 틀에 박힌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대표 상품은 다잉 이펙트가 적용된 후드집업/니트, 절개 포인트 등을 살린 데님 재킷/팬츠/블루종 등이다.

특히 ‘댄스’를 테마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취향과 취미를 중시하는 MZ세대가 열광하는 크루 문화를 중심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춤’을 활용했다. 젊은 층에게 핫한 댄서 4인(바타, 하울, 레드릭, 카프리)과 함께한 숏폼 영상,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에잇세컨즈는 댄서 ‘바타’, ‘하울’의 퍼포먼스가 담긴 숏폼 영상을 공개한다. 바타와 하울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개성으로 주목받았다.

영상에 담긴 두 댄서의 리드미컬한 모먼트와 에잇세컨즈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각자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렸다. 숏폼 영상은 7일 오전 11시,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 채널 ‘8초 TV’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볼 수 있다.

또 바타, 하울과 함께 신상품 화보도 촬영했다. 이들은 오버핏의 데님 재킷과 카모플라주 팬츠, 스프레이 다잉 니트와 디스트로이드 팬츠,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에잇세컨즈만의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힙하고 자유로운 감성으로 소화했다.

이어 에잇세컨즈는 오는 21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인기를 끈 댄서 ‘레드릭’, ‘카프리’와 함께한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 ‘유니에잇(UNI8)’ 숏폼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에잇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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