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힘대로 들고, 손은 손대로 아프고 냄새도 배고, 수분은 덜 짜지고, 면포는 찢어지고… 평소 식재료 수분 제거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주목.
최근 꾹 눌러두고 옆으로 살짝 돌려만 주면 쉽고, 빠르게, 수분만 쏙 탈수해 주는 신박한 혁신템이 출시됐다.
바로 ‘플루딕 짤순이’다. 식재료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은 지켜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각종 나물이나 만두 만들 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기에 열이 발생하지 않아 식재료 변질 없이 신선하게 탈수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힘을 가해야 하는 레버 방식이 아닌 뚜껑을 한번 닫아 놓으면 자동으로 압력이 가해지는 압착형 탈수 방식으로 꾸욱 눌러놓고 몇 분 정도 기다리면 끝이다.
누르고 돌릴 때 음식물을 한 번 더 강하게 압착시키는 탁월한 탈수 능력으로 확실하게 수분을 제거한다. 별도의 그릇이 필요 없는 분리형 물받이가 함께 구성된 점이 특징. 수분만을 쏙 빼면서 영양소와 식이섬유, 신선함은 그대로 유지한다.
소량으로 한 번, 두 번, 세 번… 이제 답답함은 버리자. 플루딕 짤순이는 오이지 5개를 한 번에 쫙 짜낼 수 있을 만큼 유사 제품 대비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크게 뚜껑, 스프링, 탈수통, 물받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세척이 편리하도록 완전 분리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대 15kg 하중의 압력과 뚜껑 내부의 9단계 강도 조절 구조로 내용물의 양과 선호하는 수분량에 따라 탈수가 가능한 게 특징. 이거 하나면 나물, 오이지부터, 두부, 노각, 레몬, 단무지, 심지어 그릭요거트까지 다양한 식재료의 수분을 쫙~ 짜낼 수 있다.
내구성과 위생을 위해 녹슬지 않는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 2년간 연구 개발한 색 배임 없는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됐다. (참고로 3,000시간 김칫국물에 담궈넣었다 세척해도 색 배임이 없다.)
또한 보관 시에도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유청분리 전용 주머니 20개가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돼 그릭요거트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요거트에서 깔끔하게 유청만 분리해 줘 30분 만에 꾸덕한 그릭요거트 탄생!
최대압력 15kg의 강력한 스프링과 유청분리에 최적화된 전용 주머니로 영양소 파괴 없이 깔끔하게 유청만 분리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전용 주머니에 요거트를 넣은 뒤 꾹 눌러 돌려만 주면 유청이 주르륵 나온다.
최대 9단계 강도조절 방식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식감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감의 그릭요거트를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완전 신세계에요. 오이지 짤 때마다 손목이 너무 아파 못 해 먹었는데 이제 마음껏 먹을 수 있겠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가벼우며 자리 차지도 없어 좋아요”, “사용법이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30분만에.. 세상 좋아졌네요 ㅋ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플루딕 짤순이&바로그릭’은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만원대, 무료배송에 판매 중이다. 카카오톡 ‘택샵’ 플친 추가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도 발급되니 이 점 참고해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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