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여행 가기 전 안사면 후회하는 역대급 ‘아이디어’ 상품

위키트리 조회수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급증했다. 이렇게 여행이나 출장을 갈 경우, 의외로 챙기기 귀찮은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다양한 기기의 케이블’.

외출 시 이미 챙길 짐이 많은데 지저분한 케이블 정리까지 하려니 더더욱 번거롭다. 또 엉키고, 너저분하기 마련. (게다가 한두 개의 케이블을 빼먹기라도 하면… oops ㅠㅠ)

최근에는 해외 방문 시 포켓 와이파이 대신 현지 유심(USIM)을 통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아 유심 관리도 쉽지 않다.


이런 여행자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 휴대와 메모리 수납, 초고속 충전은 물론 데이터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9900원의 ‘멀티케이블 키트’가 나왔다는 소식이다. 11가지 기능을 탑재한 만능템에 메이크업 쿠션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다.


이하 버디
#케이블키트 #거치대 #거울 #카드수납/이젝트핀

버디 멀티케이블 키트는 내부 카드 슬롯에 3개의 메모리 카드를 분리 보관할 수 있고, C to C, C to A, C to 라이트닝 등 6가지 멀티케이블 타입으로 어떤 기기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USB-Type C, 라이트닝까지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완벽 호환할 수 있는 젠더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PD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과 USB로 전자기기 초고속 충전은 물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호환성 좋은 케이블로 활용이 용이하다.

이 밖에도 유심 트레이 추출 핀유심 보관 슬롯 2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외여행을 가거나 스마트폰 기기를 교체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좋다.


장거리 여행이나 동영상 시청 시 휴대용 거울이나 폰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해 외출 시 멀티케이블 키트 하나 챙기면 요긴하게 쓸 일이 많겠다.


구매자들은 “품절 대란 있었던 상품이라 냉큼 구매했다”, “케이블 꼬일 일 없이 휴대할 수 있고 고속 충전도 되니 가성비 갑이다”, “출장 다닐 때 유용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블랙, 핑크 두가지 컬러(화이트 품절)로 구성된 버디 멀티케이블 키트는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9,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이 독보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빠뜨리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좌초됐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 유치, 어떻게 가능했나?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AI 추천] 공감 뉴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플랫폼·콘텐츠 고르게 성장한 카카오…'카카오톡'·'AI' 주력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오래된 노포까지 아우르는 부산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트와이스 쯔위→빌리 츠키, ’팝업상륙작전’ 팝업 요정 출격

    연예 

  • 2
    "역시 국민 MC다"…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도 '깨끗'

    뉴스 

  • 3
    체코, 9년만의 韓정상 공식방문에 프라하성 열고 극진 환대

    뉴스 

  • 4
    청첩장 등 보내 '100억원' 사기…베트남 거점 '스미싱' 조직 검거

    뉴스 

  • 5
    ‘정숙한 세일즈’, 10월 12일 첫방송…김소연X연우진 수상한 관계성

    연예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좌초됐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 유치, 어떻게 가능했나?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지금 뜨는 뉴스

  • 1
    최민호, 드라마에 연극까지…연기 스펙트럼 '광폭' 확장 행보 ing

    연예 

  • 2
    <엄효식의 밀컴> 북한의 변칙도발 3종세트, 대비책을 고심하자

    뉴스 

  • 3
    "충격! 올드 트래포드 철거한다"…역사 보존 계획 무산→구단주가 철거 결정→왜?→유지 비용 많아서...

    스포츠 

  • 4
    '페예노르트 데뷔전에서 대패' 황인범 "홈팬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데뷔전 늦어 답답"

    스포츠 

  • 5
    [르포] “새벽 5시부터 줄 섰어요”… ‘반쪽 AI폰’ 논란에도 아이폰16 구매 위해 ‘오픈런’

    차·테크 

[AI 추천] 추천 뉴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현대 자동차의 파격 할인 차량은?!”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플랫폼·콘텐츠 고르게 성장한 카카오…'카카오톡'·'AI' 주력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그대로 먹어도, 비벼 먹어도 맛있는 육회 맛집 BEST5
  • 바삭 촉촉! 씹을 때마다 진한 맛을 내는 북경오리 맛집 BEST5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의 대명사, 치킨 맛집 BEST5
  • 오래된 노포까지 아우르는 부산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트와이스 쯔위→빌리 츠키, ’팝업상륙작전’ 팝업 요정 출격

    연예 

  • 2
    "역시 국민 MC다"…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도 '깨끗'

    뉴스 

  • 3
    체코, 9년만의 韓정상 공식방문에 프라하성 열고 극진 환대

    뉴스 

  • 4
    청첩장 등 보내 '100억원' 사기…베트남 거점 '스미싱' 조직 검거

    뉴스 

  • 5
    ‘정숙한 세일즈’, 10월 12일 첫방송…김소연X연우진 수상한 관계성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최민호, 드라마에 연극까지…연기 스펙트럼 '광폭' 확장 행보 ing

    연예 

  • 2
    <엄효식의 밀컴> 북한의 변칙도발 3종세트, 대비책을 고심하자

    뉴스 

  • 3
    "충격! 올드 트래포드 철거한다"…역사 보존 계획 무산→구단주가 철거 결정→왜?→유지 비용 많아서...

    스포츠 

  • 4
    '페예노르트 데뷔전에서 대패' 황인범 "홈팬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데뷔전 늦어 답답"

    스포츠 

  • 5
    [르포] “새벽 5시부터 줄 섰어요”… ‘반쪽 AI폰’ 논란에도 아이폰16 구매 위해 ‘오픈런’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