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금 가격이 나란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2024년 1월 15일 10시 51분 기준 ‘금시세닷컴’에 오늘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 가격은 팔 때 33만 원, 살 때 36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K금시세는팔 때24만3500원,살 때27만4000원에거래중이다.
14K금가격은팔때18만9500원,살 때21만4000원이다.
백금시세는팔때13만8000원,살 때14만6000원에거래되고있다.
은가격은팔때3500원,살 때3750원이다.
한국금거래소의1월 15일 금값에따르면,순금시세(VAT포함)는살때37만 원,팔 때32만7000원에거래중이다.
18K금시세는팔 때24만400원이다.
14K 금 가격은 팔 때 18만 6400원으로 형성됐다.
백금 시세는 살 때 16만 3000원, 팔 때 13만 7000원이다.
은 시세는 살 때 4330원, 팔 때 3440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상승했다.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원(+0.27%) 오른 13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과금시세상승은지정학적불확실성등에따라위험회피심리가커진영향으로 보인다.
주말 사이 미국과 영국이 예멘 반군 후티를 추가 공격하면서 중동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커졌다.
또한 대만 대선에서는 친미·독립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총통으로 뽑히며 중국과의 관계 악화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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