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이해리가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겨울여자 같은 듯~~~~~ 아니 그게아니라 새해가 밝았어요!!!!! 저는 공연 끝나고 긴장이 풀렸는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새해를 똥으로 맞이하고 이제 좀 쉬는 느낌이에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우리 2024년도 잘 살아봅시다!!!!!!! 일단 월요일부터 하잇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해리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부드러운 질감의 캐멀색 무스탕 코트를 선택해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 코트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탁월한 선택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코트 아래로 드러나는 울 스커트는 길이감이 있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유지시켜 주며, 코트와 비슷한 색상으로 조화롭게 매치되어 클래식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이 스커트는 겨울철에도 우아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푹신한 부츠는 룩에 세련된 접점을 추가하며, 광택이 도는 블랙 롱 부츠는 겨울 패션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또한, 이해리가 선택한 크고 실용적인 그레이 토트백은 겨울철 스타일에 완성도를 더해주며, 각각의 아이템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독립적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이해리는 래퍼 한해와 함께 2007년 래퍼 PK헤만이 발표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에버그린(Evergree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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