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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 17세에 명함 20개 받았다는 글로벌 아이돌

여기어디 조회수  

TXT 남자 아이돌 빅히트 아이돌 태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

너무
출처: instagram.com/page.chkh

2016년 빅히트에 입사한 후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태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막내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태현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비주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으며, 한림예고 입학식 때만 해도 명함을 20개씩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너무
출처: instagram.com/page.chkh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4일 데뷔하며 방탄소년단에 이어 빅히트에서 데뷔한 두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들의 데뷔 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성장통을 독특하게 표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와 같은 타이틀곡에서 해리 포터, 신데렐라, 프랑스 문학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차용하여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너무
출처: instagram.com/page.chkh

그들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으로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본상과 인도네시아 팬 초이스 트로피를 획득하며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룹은 이 모든 성공이 팬덤 ‘MOA’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2024년에도 멋진 무대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다음 앨범 녹음도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instagram.com/page.chkh

이들의 차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계속해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케이팝 역사에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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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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