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비오맘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개인 활동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비오맘은 지수를 주축으로 새로운 사업 확장을 계획하며 ‘Blissoo’라는 브랜드 하에 새로운 인재를 모집하는 채용 공고를 게시했는데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수는 해외 유명 브랜드 ‘디올’의 회장 겸 CEO 피에트로 베카리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베카리 회장은 지수와 눈을 맞추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YG엔터테인먼트가 지수를 해고한다면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말했는데요.
이러한 발언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지수는 디올 뷰티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레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의 ‘SQUARE ONE’으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수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적인 1인 기획사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친오빠와의 각별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가족 매니지먼트 체제는 지수의 다양한 활동에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지수는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드라마 ‘인플루엔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수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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