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 론칭

패션서울 조회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 론칭 | 4
[자료제공 : 이더오프(EITHEROF)]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EITHEROF)가 다가오는 2024년 1월 말 새롭게 론칭 할 예정이다. 이더오프는 클래식한 무드에 스포티한 요소를 결합해 테크니컬적인 요소들이 아이템 곳곳에 반영된 브랜드다.

“어느 것이나 좋아!(Either will do!)”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취향에 경계를 두지 않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 소재의 가방 아이템부터 스트랩 액세서리, 어패럴 등으로 구성된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 론칭 | 5
[자료제공 : 이더오프(EITHEROF)]

특히, 스트랩 액세서리는 로프 형태의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방 또는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한 나만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 론칭 | 6
[자료제공 : 이더오프(EITHEROF)]

먼저 선보인 가방 광고 캠페인 컷은 다양한 인물들이 이더오프 가방 그리고 스트랩 액세서리를 가지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아이템 하나로도 공간이 감도 높게 표현될 수 있는 핵심 아이템으로 담아냈다.

함께 공개한 3D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이더오프 가방 아이템들이 태국 파타야의 가상 공간에 녹여 들며, 바닷가에서 쉬거나 툭툭(*태국의 교통수단)으로 변신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등 초월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냈다.

한편, 고감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이더오프는 1월 말 론칭 예정이며 론칭과 동시에 가방과 스트랩 액세서리를 대중들에게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소식은 이더오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서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AI 추천] 공감 뉴스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 “최강야구 음주운전 하차 장원삼” 복귀 암시에 억대 포르쉐 카이엔 화제
  • “청년한테 보조금 퍼준다!” 생애 첫 전기차 구매시 800만원 지원
  • “여성 운전자는 필수 차량” KGM 티볼리, 벌써 두자릿수 나이?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지수는 '뉴토피아' 로제는 '아파트'…블랙핑크, 뭉쳐도 흩어져도 산다 [MD포커스]

    연예 

  • 2
    野, '백골단 회견 주선' 김민전 사임 요구...턱괸 채 미소 金 "굉장히 송구"

    뉴스 

  • 3
    래시포드, 긴급 성명 발표했다…충격적인 사건 당사자와 친분설에 '화들짝'→레퍼와의 연관설 극구부인→"알지도 못한다"

    스포츠 

  • 4
    "1번 타자 오타니, 전형적이지 않아" ML 336홈런 강타자 주장 나왔다, 어떤 타선에 어울릴까

    스포츠 

  • 5
    엔드릭, 연장전 멀티골로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 진출

    스포츠 

[AI 추천] 인기 뉴스

  • 구글,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8a' 공식 출시
  • 尹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등 사회부처 이끌게 할 것”
  •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 높아지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지금 뜨는 뉴스

  • 1
    사사키 로키, 다저스 이적이 유력해져...파드리스는 철수

    스포츠 

  • 2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다낭 관광업계 큰 타격

    여행맛집 

  • 3
    'IQ 276' 김영훈,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 선언

    뉴스 

  • 4
    '내란수괴' 尹구속 가능성 관심…'도주·증거인멸 우려' 관건

    뉴스 

  • 5
    “나만의 야구를 적립해야” 염갈량표 백업주전으로 가는 길…오지환 후계자? LG 23세 내야수 ‘검증의 시즌’

    스포츠 

[AI 추천] 추천 뉴스

  • 현대차 美 합작사 모셔널, 인력 줄이고 자율주행 상용화도 연기
  • 현대모비스, 울산 전기차 부품공장 만든다...900억원 투자
  • 윤 대통령 "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복지·시장정책 하나로"
  • ‘나혼산’ 안재현+안주=76.55kg, 다이어트 시작 “결전의 날이 왔다"
  • KAMA, '제21회 자동차의 날' 개최…“中 대응 미래차 전환 서두르자”
  • "기사들도 전기차 손절" 요즘 택시, '이 자동차'가 대세 됐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 “최강야구 음주운전 하차 장원삼” 복귀 암시에 억대 포르쉐 카이엔 화제
  • “청년한테 보조금 퍼준다!” 생애 첫 전기차 구매시 800만원 지원
  • “여성 운전자는 필수 차량” KGM 티볼리, 벌써 두자릿수 나이?

추천 뉴스

  • 1
    지수는 '뉴토피아' 로제는 '아파트'…블랙핑크, 뭉쳐도 흩어져도 산다 [MD포커스]

    연예 

  • 2
    野, '백골단 회견 주선' 김민전 사임 요구...턱괸 채 미소 金 "굉장히 송구"

    뉴스 

  • 3
    래시포드, 긴급 성명 발표했다…충격적인 사건 당사자와 친분설에 '화들짝'→레퍼와의 연관설 극구부인→"알지도 못한다"

    스포츠 

  • 4
    "1번 타자 오타니, 전형적이지 않아" ML 336홈런 강타자 주장 나왔다, 어떤 타선에 어울릴까

    스포츠 

  • 5
    엔드릭, 연장전 멀티골로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 진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사사키 로키, 다저스 이적이 유력해져...파드리스는 철수

    스포츠 

  • 2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다낭 관광업계 큰 타격

    여행맛집 

  • 3
    'IQ 276' 김영훈,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 선언

    뉴스 

  • 4
    '내란수괴' 尹구속 가능성 관심…'도주·증거인멸 우려' 관건

    뉴스 

  • 5
    “나만의 야구를 적립해야” 염갈량표 백업주전으로 가는 길…오지환 후계자? LG 23세 내야수 ‘검증의 시즌’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