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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뷔 훈련소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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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BTS뷔 나영석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십오야 유재석 유퀴즈 조세호

① 박서준 ‘십오야’ 출연

박서준
출처: youtube@15ya.fullmoon

박서준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훈련소 생활과 연예계에서의 경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12일 방송된 채널 십오야의 ‘우리 식구 서준이 출격’ 에피소드에서 박서준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훈련소에서의 일화 중, 방탄소년단의 뷔가 입었던 판초 우의를 보며 자신이 입었던 것과 같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추측을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둔 박서준은 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시간을 순삭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하며, 나영석 PD는 이 작품이 연말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서준
출처: youtube@15ya.fullmoon

박서준은 ‘더 마블스’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입성한 월드스타로, 일본, 필리핀, 중국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나PD는 박서준과의 친분을 농담으로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박서준은 나PD와 함께한 ‘윤식당’, ‘윤스테이’, ‘청춘MT’ 등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또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윤식당’ 미팅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서준
출처: youtube@15ya.fullmoon

제대 후 유명 엔터테인먼트 사와의 전속계약 체결에 대해서도 밝혔는데요.
친구의 친구를 통해 소개받은 후 현 대표님과의 만남에서 계약을 제안받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 후에 대표님께 물었을 때 “그냥 느낌이 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박서준은 조연에서 시작해 주말드라마를 거쳐 원톱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인데요.
그는 “차곡차곡 경험을 쌓으며 성실하고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자신의 연기 철학과 성장 과정에 대해 소신 있게 말했습니다.
박서준의 이야기는 팬들에게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으며, 그의 다가오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② 유퀴즈

출처: youtube@youquizontheblock_official

한편 오늘(13일) 방송되는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23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출연하는데요.
이번 방송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고를 접수한 112 치안종합상황실의 송태욱 경위,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하는 김정자 여사님, 그리고 인기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나눕니다.
송태욱 경위는 하루 평균 260통의 신고 전화를 받으며 긴장감 넘치는 일상을 소개하는데요.
그는 택시 기사의 신고로 큰 사고를 막은 사례와 범상치 않은 신고에 기지를 발휘한 사례를 공유하며, 급박한 상황에서 112 신고 요령에 대해서도 조언합니다.
김정자 여사님은 4년 전 ‘유 퀴즈’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올해 최고령 수험생으로서 수능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그녀는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 왕복 4시간의 통학을 하는 등의 노력을 소개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과거 방송을 보고 감사를 표한 학생의 에피소드와 배움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③ 박서준 ‘유퀴즈’ 출연

출처: youtube@youquizontheblock_official

박서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인데요.
그는 내성적인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개명한 배경,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배우로서의 몰입과 열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그의 첫 할리우드 영화 ‘더 마블스’와 넷플릭스 공개 예정작 ‘경성크리처’에 대한 이야기, BTS 뷔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방송은 오늘 저녁 8시 45분에 시작됩니다.

여기어디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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