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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파격룩…안유진X지젤X우기X리아X홍은채 중 최고의 핫걸?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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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콘DB
사진 : 픽콘DB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파격룩을 선보인 다섯 명의 걸그룹 멤버를 모아봤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2024 SBS 가요대전’의 MC를 맡아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 어깨라인이 드러난 트임이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안유진은 평소 보여준 ‘댕댕이(강아지)’같은 매력이 아닌,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은 깊이 파인 화이트 튜브탑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각기 다른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선 에스파는 여신같은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핑크톤의 헤어스타일부터 하얀 피부까지 지젤은 빛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는 가슴라인이 절개된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섰다. 우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섹시미 한스푼 더해진 과감한 드레스는 레드카펫 위에선 그에게 시선 집중 되기에 충분했다.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는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그룹 있지 멤버들은 각기 다른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멤버 리아는 란제리룩을 연상케하는 과감한 홀터넥 스타일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 아름다움을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는 한뼘 탱크톱을 입고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다. 드레스가 아닌 각기 다른 포인트의 블랙앤 화이트룩을 선보인 르세라핌 멤버 중 홍은채는 블랙 탱크톱을 입고 과감한 자태를 선보여 놀라움과 감탄을 더했다.

한편, 도영(NCT),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안유진(아이브)이 진행한 ‘2024 SBS 가요대전’에는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 키(KEY), 2NE1(투애니원), 엔시티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여자)아이들, 에이티즈(ATEEZ), 웨이션브이(WayV),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영지, 크래비티(CRAVITY), 트레저(TREASURE),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 (NewJean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 (RIIZE), 투어스(TWS),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넥스지(NEXZ), 이즈나(izna)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이윤지,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입고 눈사람과 한 컷 “롬복에서”
▶리아, 파격 시스루에 섹시미 ‘있지’
▶ 아이브 안유진, 이렇게 글래머러스했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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