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 & 메이크업 살롱 ‘마벨꾸띠끄'(대표 이언주, 구 이언주마벨샵)가 강남 최대 규모인 240평 단층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마벨꾸띠끄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단층 구조로 설계된 살롱은 고객 동선을 최적화했으며, 넓은 공간을 활용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벨꾸띠끄는 혼주 헤어 & 메이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한다. 고객의 두상, 얼굴형, 피부 타입을 면밀히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프라이빗한 단독 메이크업룸에서 품격 있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첨단 설비도 주목할 만하다. 숙련된 전문 스태프들의 맞춤형 상담과 함께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건물내 주차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마벨꾸띠끄 이언주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상호 변경이 아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경험 혁신의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혼주 헤어 & 메이크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240평 규모의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하고, 일상 속에서도 최고의 휴식과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강남 대표 뷰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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