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은 지난 15일, ’15기 생성형 AI 교육지도사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사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생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시니어휴먼모델협회(회장 배미주) 회원들이 선보인 워킹 쇼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아시아 시니어 휴먼 모델협회 회원들의 워킹 쇼였다. 회원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무대 위를 당당히 걸으며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연말 행사의 축제 분위기를 더하며, 수료생들과 참석자 모두에게 활력을 선사한 이 무대는 행사장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수료식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최영 모델은 “평생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이 순간이 제 인생의 한 페이지를 아름답게 채워준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 행복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라며 워킹 쇼를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박리라 모델은 “살면서 저 자신이 이렇게 빛날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오늘이 제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이제 저는 정말 모든 걸 이룬 것 같아 더없이 행복합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감동을 전했다.
이 외에도 무대에 오른 모든 모델들은 각자의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나이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한 순간의 기쁨과 감사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그들의 진솔한 소감에 큰 박수와 함께 공감과 격려를 보냈다.
워킹 쇼를 마친 뒤 배미주 회장은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라며, 나이와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만의 빛나는 무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열정과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전하세요!”라고 도전의식을 심어줬다.
참석자들은 그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큰 박수를 보냈고, 수료식은 과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디지털융합교육원과 아시아 시니어 휴먼 모델협회의 협력은 혁신적 교육과 도전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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