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공감 100%
광화문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반대를 외치는 어르신들은 살만큼 살아보니
가난과 빨갱이들이 가장 무섭다는것을 뼈속까지 느끼며 살아왔고
이제 자신들은 세상 살만큼 다 살아서 더 욕심은 없지만
자식들이 빨갱들이 만드는 가난하고 피비린내 나는 그런 세상에서 살까봐 걱정되서
보수가 되어 탄핵 반대를 외치는거라고……..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빨갱이들 선동으로 헌법이 유린되고 인민재판으로 사람들 흥분시키고
다음은 죽창질(반대파를 감옥으로 다 보내고) 온갖비리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것입니다.
선관위가 그 표본을 보여준것입니다.
선거에 문제있다 조사해서 개선하자 하니까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 다 고소하고 온라인에 올리지도 못하게 하였고
해킹에 노출되게 방치하고
아는 사람들 자녀들 법을 바꿔가면서 채용하고
3000명 인원에 1200건의 비리가 말이 되나요?
그 중요한 국민 정보를 지키는 보안 서비스회사가 북한 송금 사건 연류된 쌍방울 자회사 중국 직원한명……
국정원이 직원들 앞에서 시연해 보여줘도 우리는 조작안했다고 변명만하는 상황
감사하자니간 감사원장 탄핵
대통령이 계엄을 해야 털 수있는 선관위
이거 턴다고 대통령 탄핵되는 상황
나라 망한거죠
이런것을 보니 노인내들이 태극기 들고 추운데 나선것입니다.
내 자식들이 이제 빨갱이 나라에 살게 돼었으니 안타까워서 외치는거죠
젊은 오빠들도 망상이란 소리만 하지 말고 왜 선관위가 그런 문제점이 있는지?
왜 선거때마다 사전선거로 뒤집히는지?
왜 이상한 투표지들이 창궐하는지?
이 현상에 대해 호기심이나 배운 지식을 써 보면 알될까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개많아요 북괴 중공 빨갱이 간첩만 있는게 아니고 우방국 스파이들도 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안히 살아서 못느끼지만 정말 개 많습니다.
여기 이슈방에서도 적발했었고 지금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망상 타령하지 말고 선관위 없애고
예전처럼 그냥 공무원들이 선거때 일하고 모자라면 알바 임시로 쓰면 됩니다.
가끔하는 선거를 위해 3000명이나 직원을 상시 채용해야 하나요?
왜 우린 이런 사기 투표 시스템을 계속해야 하는거죠?
뒷방 논내가 오로지 바라는거 대만 프랑스 같이 투명한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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