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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전문화장품 ‘아디스카’ 출범…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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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카 개발 연구진은 펩타이드와 락토바실러스 저분자 발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아디스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가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2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가인미가의 대표와 임직원들, 그리고 VIP 고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에서 연구진은 아디스카 DSS-A와 RHE-B는 피부 방어를 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본 성분을 화장품 원료를 피부흡수가 용의하게 저분자화하여 개발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 배경에 대해 아디스카 관계자는 “2015년 연구팀은 우연히 피부 트러블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접하게 됐고, 지속적인 가려움과 피부 손상의 반복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고충을 알게 됐다”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장품 개발을 하게 됐으며, 트러블 피부 개선에 초점을 맞춘 아디스카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연구진이 개발 중인 차별화된 성분들을 바탕으로 아디스카의 제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브랜드의 지속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이번 출범식은 아디스카가 피부 트러블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넨스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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