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업·기관의 생존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규범이자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우리에게 ESG 기준에 서둘러 발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일보와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책임투자’ 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그 해법을 찾고, ESG경영을 솔선하는 기업·기관·단체를 발굴해 널리 확산하는 장이 열렸다.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제3회 글로벌 ESG경영포럼 및 제4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 시상식’ 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양진수·이호윤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제3회 글로벌 ESG경영포럼 및 제4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 시상식’ 에 참석한 김진표 제21대 국회의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이호윤기자 256@incheonilbo.com
▲ 굿(Good)공공 거버넌스로의 대전환 주제로 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제3회 글로벌 ESG경영포럼 및 제4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 시상식’ 에 참석한 김진표 제21대 국회의장이 ‘정치의 회복, 대한민국 위기 극복의 열쇠’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양진수 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제3회 글로벌 ESG경영포럼 및 제4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 시상식’ 에 참석한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호윤기자 256@incheonilbo.com
▲ 굿(Good)공공 거버넌스로의 대전환 주제로 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제3회 글로벌 ESG경영포럼 및 제4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 시상식’ 에 참석한 모세종 동북아비전21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양진수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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