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가 미세스 그린 애플의 내한 소식에 이어 GV와 무대인사를 확정해 화제를 모은다.
지난 11월 27일(수) 영화의 개봉을 기념해 미세스 그린 애플의 공식적인 첫 내한 소식이 공개되고 SNS는 오랫동안 미세스 그린 애플의 내한을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먼저 12월 13일(금)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GV는 미세스 그린 애플이 한국에서 완전체로 팬들을 만나는 최초의 행사로 알려져 더욱 열기를 더한다.
GV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상영 후 진행되며, 미세스 그린 애플 멤버 3인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와 함께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첫 완전체 내한에 대한 소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GV에 이어 12월 14일(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역시 미세스 그린 애플 완전체가 참석한다. 무대인사의 예매는 12월 6일 17시 오픈되며, 내한 소식이 알려진 후 SNS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만큼 이번 GV와 무대인사 소식은 한국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무대인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어플, CGV ICECON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는 오는 12월 11일,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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