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2024년 11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27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손흥민, 2위는 김도영(KIA), 3위는 이대호(은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37만 7149개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2024년 11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손흥민, 김도영, 이대호, 박지성(은퇴), 류현진(한화), 황희찬(울버햄튼), 최정(SSG),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동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서장훈(은퇴), 이승엽(은퇴), 추신수(SSG), 구자욱(삼성), 김연경(흥국생명), 양현종(KIA), 김하성(샌디에이고), 안정환(은퇴), 강민호(삼성), 양의지(두산), 추성훈(은퇴), 박세리(은퇴), 이만기(은퇴), 원태인(삼성), 신유빈(대한항공), 최형우(KIA), 박찬호(KIA), 김연아(은퇴), 박인비((KB), 이동국(은퇴)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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