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실패 없는 모자 공식 6

엘르 조회수  

@goldnewrok
@goldnewrok

@goldnewrok

금새록은 사복 패션의 고수입니다.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반전미 있는 털 모자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화이트 톱과 스커트에 와일드하고 터프한 디테일이 인상적인 털 모자를 매치해 드라마틱한 퍼 햇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jin_a_nana
@jin_a_nana

@jin_a_nana

나나처럼 퍼에 퍼를 더해보세요. 나나는 크림색 퍼 코트에 파스텔 핑크색 모자를 매치했습니다. 퍼만이 표현할 수 있는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욱 잘 드러낼 수 있어 겨울에 꼭 한 번쯤은 시도해 봐도 좋은 룩이에요!

@imnotningning
@imnotningning

@imnotningning

볼캡 옆에 퍼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준 모자로 세련된 룩을 보여준 닝닝. 닝닝처럼 블랙 컬러의 거친 질감을 가진 디자인으로 선택한다면 강렬한 아웃핏을 연출할 때 활용하기 좋은 겨울 액세서리가 됩니다.

@momo
@momo

@momo

브라운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톤온톤 컬러의 퍼 햇으로 포인트를 준 모모. 여기에 일부러 맞춘 듯 인형까지 같은 색으로 들고 귀여운 순간을 연출했어요. 모자의 뾰족뾰족한 모양과 거친 질감이 말괄량이처럼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_chaechae_1
@_chaechae_1

@_chaechae_1

르세라핌 채원이 여행 룩으로 선택한 포인트 아이템은 화이트 컬러의 퍼 햇입니다. 얼굴을 환하게 비추는 모자의 밝은 컬러에 힘을 싣기 위해 블랙 컬러의 레더 재킷을 매치한 것 역시 신의 한 수! 예쁘고 따뜻한데 포인트 주기 쉬운 윈터 액세서리로 털모자를 추천합니다.

@kissoflife_s2
@kissoflife_s2

@kissoflife_s2

세기말 감성 가득한 그레이 컬러의 퍼 햇을 쓴 키스오브라이프의 하늘. 모자의 무드와 잘 어울리는 무테 틴티드 선글라스와 레그 워머를 더해 룩의 콘셉트를 더욱 명확하고 선명하게 표현했어요.

엘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박진영, 미쓰에이 15주년 앞두고 中멤버와 재회…"아직도 똑같아"
  • “안방 1열 찢었다”... 첫방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 휩쓴 '한국 예능'
  •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외조모상 後 챗GPT에 '그리움 해소법 검색' 울컥
  • 여전히 건재한 최초의 필방
  • 광활한 우주를 유영하는 디올 타임피스 & 디올 파인 주얼리
  • 한가인과 김동준의 놀라운 유전자 검사 결과

[연예] 공감 뉴스

  • 자신과 닮아도 너~무 닮은 김동준과 드디어 만난 한가인 반응(ft. 말문 막힌 연정훈)
  • 데뷔 35년 차 고현정이 '섭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 한강 작가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서촌 독립서점 ‘책방오늘,’ : 최근 변화가 생겼다
  • '유퀴즈' 최재림 "박칼린 만난 날, 2008년 9월 26일 잊지 못해" [TV캡처]
  • "다시 봐도 감동"... 최고 시청률 42% 기록하며 1088회까지 제작된 '한국 드라마'
  • 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언론 압박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조씩 뜯긴다” 앱마켓 ‘갑질’ 언제까지…정부 관심 ‘절실’
  • 실패 없는 모자 공식 6
  • 전용 드라이버는 기본…스위스 뒤흔든 신상 호텔
  • 롯데관광개발, 일본 지역별 온천 중심으로 하는 여행 패키지 출시
  • “9년 연애 이동휘와 이별” 정호연, 차는 무조건 3억 벤틀리만 타는 이유
  • “겨울에 테슬라 타지 마세요” 전기차 계기판, 믿을 수가 없다
  • “내 차 타이어는 뭐지?” 갑작스런 폭설에 완벽히 대비하는 방법
  • 타본 사람만 안다.. 아빠들 패밀리카, 기아 SUV ‘이 차’ 대박인 이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EC,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종결"…세계 11위 메가케리어 탄생 임박

    차·테크 

  • 2
    스타벅스 '구독' 서비스 도입…月 7900원에 음료·푸드 30% 할인

    뉴스 

  • 3
    '김소니아+박혜진 동반 더블더블' BNK 썸, 4쿼터 짜릿한 역전승…하나은행 6연패 늪 [MD부천]

    스포츠 

  • 4
    "기후위기 기술로 해결"…기후테크 데모데이서 1등 차지한 기술

    여행맛집 

  • 5
    인천 소공인특화지원 '광역 센터' 필요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박진영, 미쓰에이 15주년 앞두고 中멤버와 재회…"아직도 똑같아"
  • “안방 1열 찢었다”... 첫방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 휩쓴 '한국 예능'
  •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외조모상 後 챗GPT에 '그리움 해소법 검색' 울컥
  • 여전히 건재한 최초의 필방
  • 광활한 우주를 유영하는 디올 타임피스 & 디올 파인 주얼리
  • 한가인과 김동준의 놀라운 유전자 검사 결과

지금 뜨는 뉴스

  • 1
    310억 받고 팔아놓고…첼시, 유스출신 CB 재영입추진→4년만에 몸값1230억원으로 폭등→경쟁팀도 있어 ‘첩첩산중’

    스포츠 

  • 2
    '50-50+만장일치 MVP 3회+이도류' 오타니, 지금 은퇴해도 HOF 확정이다 [ST스페셜]

    스포츠 

  • 3
    '경우의 수 따진다' 우리금융·하나카드·하이원, PBA 팀리그 4R 최종일까지 우승 경쟁

    스포츠 

  • 4
    NC, 2024 CAMP 1 훈련 성료…투타 MVP 소이현·김세훈

    스포츠 

  • 5
    117년만의 이례적인 서울 폭설 원인은 '뜨거워진 서해'이다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자신과 닮아도 너~무 닮은 김동준과 드디어 만난 한가인 반응(ft. 말문 막힌 연정훈)
  • 데뷔 35년 차 고현정이 '섭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 한강 작가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서촌 독립서점 ‘책방오늘,’ : 최근 변화가 생겼다
  • '유퀴즈' 최재림 "박칼린 만난 날, 2008년 9월 26일 잊지 못해" [TV캡처]
  • "다시 봐도 감동"... 최고 시청률 42% 기록하며 1088회까지 제작된 '한국 드라마'
  • 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언론 압박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조씩 뜯긴다” 앱마켓 ‘갑질’ 언제까지…정부 관심 ‘절실’
  • 실패 없는 모자 공식 6
  • 전용 드라이버는 기본…스위스 뒤흔든 신상 호텔
  • 롯데관광개발, 일본 지역별 온천 중심으로 하는 여행 패키지 출시
  • “9년 연애 이동휘와 이별” 정호연, 차는 무조건 3억 벤틀리만 타는 이유
  • “겨울에 테슬라 타지 마세요” 전기차 계기판, 믿을 수가 없다
  • “내 차 타이어는 뭐지?” 갑작스런 폭설에 완벽히 대비하는 방법
  • 타본 사람만 안다.. 아빠들 패밀리카, 기아 SUV ‘이 차’ 대박인 이유

추천 뉴스

  • 1
    "EC,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종결"…세계 11위 메가케리어 탄생 임박

    차·테크 

  • 2
    스타벅스 '구독' 서비스 도입…月 7900원에 음료·푸드 30% 할인

    뉴스 

  • 3
    '김소니아+박혜진 동반 더블더블' BNK 썸, 4쿼터 짜릿한 역전승…하나은행 6연패 늪 [MD부천]

    스포츠 

  • 4
    "기후위기 기술로 해결"…기후테크 데모데이서 1등 차지한 기술

    여행맛집 

  • 5
    인천 소공인특화지원 '광역 센터' 필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310억 받고 팔아놓고…첼시, 유스출신 CB 재영입추진→4년만에 몸값1230억원으로 폭등→경쟁팀도 있어 ‘첩첩산중’

    스포츠 

  • 2
    '50-50+만장일치 MVP 3회+이도류' 오타니, 지금 은퇴해도 HOF 확정이다 [ST스페셜]

    스포츠 

  • 3
    '경우의 수 따진다' 우리금융·하나카드·하이원, PBA 팀리그 4R 최종일까지 우승 경쟁

    스포츠 

  • 4
    NC, 2024 CAMP 1 훈련 성료…투타 MVP 소이현·김세훈

    스포츠 

  • 5
    117년만의 이례적인 서울 폭설 원인은 '뜨거워진 서해'이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