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빈지노♥’ 미초바, 子 공개 “불안하고 울 때도 많지만 행복↑”

마이데일리 조회수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래퍼 빈지노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래퍼 빈지노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4살 연상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SNS에 “아이가 세상을 처음 보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신기해요. 모든 게 새롭고 놀라워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 아들 루빈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그러면서 미초바는 “하지만 부모로서 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 불안할 때도 있어요. 하루 하루가 빠른 이 새로운 삶은 조금 혼란스럽지만 아름다워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면서 웃을 때도 많고, 울 때도 많아요. 그리고 가슴이 벅차고 따뜻해지는 순간도 많아요.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래퍼 빈지노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래퍼 빈지노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루빈이 너무 귀여워요”,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보람 있는 일이죠! 그리고 단계마다 더 쉽고 더 좋아집니다”, “늘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빈지노는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래퍼 빈지노 ,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래퍼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 ,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와 이들의 아들 루빈./래퍼 빈지노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미초바와 빈지노는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많이 본 뉴스

마이데일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잉꼬부부 연기 힘들다.. 결혼 24년 만에 털어놓았다
  • '정우성이 대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이유
  • 'MAMA' 연준 시공간 초월 오프닝→지드래곤 어린시절 재현...숱한 화제
  • 덱스·육성재 95라인→웃음캐리 조세호, ‘좀비버스2’ 비하인드컷 공개
  • "기무간 하차 이유는"… '스테파' 최종 12인 순위 발표, 3위 김혜현, 2위 강경호, 1위는?
  • 이혼 3년 만에 11살 연하와 재혼했다

[연예] 공감 뉴스

  • ‘나미브’ 고현정 아들 이진우 “후천적 청각장애, 성장 위해 노력하는 인물”
  • ‘열혈사제2’ 쏭삭 안창환→오요한 고규필, 우당탕탕 잠입작전 공개
  • 5번의 공개 연애 끝, 결국 혼자 살고 있는 배우
  • ‘라스’ 김지윤, 바이든→트럼프 미리 엿보는 백악관 이삿날
  • ‘보고타’ 이희준, 밀수 시장 2인자 변신 “표현력 굉장히 좋아"
  • SM 첫 英 보이그룹 디어앨리스, 美 레이블 손잡고 글로벌 데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 ‘한국인들 X구 맞네?’.. 화재 논란 벤츠, 한국 판매량 충격 그 자체
  • 프로젝트엠, 신예은과 함께한 팬사인회, 뜨거운 호응 속 성료
  • “내 차 타이어는 뭐지?” 갑작스런 폭설에 완벽히 대비하는 방법
  • “GV80 쿠페 사느니 이거” 신형 아우디 쿠페형 SUV 공개
  • “1억 2천만원 그냥 벌었네” 기아 전기차 꽁으로 싹쓸이한 ‘이 사람’!
  • 타본 사람만 안다.. 아빠들 패밀리카, 기아 SUV ‘이 차’ 대박인 이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상황 혼란스러워, 뛰면 안 되는 선수도 출전했다"...'부상 복귀' 더 브라위너가 밝힌 '맨시티 5연패' 이유

    스포츠 

  • 2
    구매하려고 봤더니 “아뿔싸”… 너무 오른 가격에 차선책 ‘강구’

    차·테크 

  • 3
    홈에서 중국한테 1-3 참패… 대회 '5전 5패'로 초고속 탈락하며 무릎 꿇은 K리그 챔피언

    스포츠 

  • 4
    아모림이 직접 '영입 요청!'...'HWANG 동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LB'으로 낙점

    스포츠 

  • 5
    송파 고기집 석촌호수 데이트로 좋은 광화문등심 한우후기

    여행맛집 

[연예] 인기 뉴스

  • 잉꼬부부 연기 힘들다.. 결혼 24년 만에 털어놓았다
  • '정우성이 대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이유
  • 'MAMA' 연준 시공간 초월 오프닝→지드래곤 어린시절 재현...숱한 화제
  • 덱스·육성재 95라인→웃음캐리 조세호, ‘좀비버스2’ 비하인드컷 공개
  • "기무간 하차 이유는"… '스테파' 최종 12인 순위 발표, 3위 김혜현, 2위 강경호, 1위는?
  • 이혼 3년 만에 11살 연하와 재혼했다

지금 뜨는 뉴스

  • 1
    맨유 떠난 '레전드' 레스터 시티 '소방수' 후보로 급부상..."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 포터와 경쟁 체제"

    스포츠 

  • 2
    "정몽규·허정무 아니다"… 차기 축구협회장으로 거론되는 '뜻밖의 인물' (정체)

    스포츠 

  • 3
    "22년 걸렸다" '홀드왕' 노경은이 입증한 것,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MD잠실]

    스포츠 

  • 4
    [TN 현장] 과학 혁신 시대, 출연연·국회 역할 논의…“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필요”

    차·테크 

  • 5
    “양키스에 가장 큰 위협” 소토가 원하는대로 줄 수 있는 억만장자 구단주…얼마면 돼? 메츠 대세론 ‘급부상’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나미브’ 고현정 아들 이진우 “후천적 청각장애, 성장 위해 노력하는 인물”
  • ‘열혈사제2’ 쏭삭 안창환→오요한 고규필, 우당탕탕 잠입작전 공개
  • 5번의 공개 연애 끝, 결국 혼자 살고 있는 배우
  • ‘라스’ 김지윤, 바이든→트럼프 미리 엿보는 백악관 이삿날
  • ‘보고타’ 이희준, 밀수 시장 2인자 변신 “표현력 굉장히 좋아"
  • SM 첫 英 보이그룹 디어앨리스, 美 레이블 손잡고 글로벌 데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 ‘한국인들 X구 맞네?’.. 화재 논란 벤츠, 한국 판매량 충격 그 자체
  • 프로젝트엠, 신예은과 함께한 팬사인회, 뜨거운 호응 속 성료
  • “내 차 타이어는 뭐지?” 갑작스런 폭설에 완벽히 대비하는 방법
  • “GV80 쿠페 사느니 이거” 신형 아우디 쿠페형 SUV 공개
  • “1억 2천만원 그냥 벌었네” 기아 전기차 꽁으로 싹쓸이한 ‘이 사람’!
  • 타본 사람만 안다.. 아빠들 패밀리카, 기아 SUV ‘이 차’ 대박인 이유

추천 뉴스

  • 1
    "상황 혼란스러워, 뛰면 안 되는 선수도 출전했다"...'부상 복귀' 더 브라위너가 밝힌 '맨시티 5연패' 이유

    스포츠 

  • 2
    구매하려고 봤더니 “아뿔싸”… 너무 오른 가격에 차선책 ‘강구’

    차·테크 

  • 3
    홈에서 중국한테 1-3 참패… 대회 '5전 5패'로 초고속 탈락하며 무릎 꿇은 K리그 챔피언

    스포츠 

  • 4
    아모림이 직접 '영입 요청!'...'HWANG 동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LB'으로 낙점

    스포츠 

  • 5
    송파 고기집 석촌호수 데이트로 좋은 광화문등심 한우후기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맨유 떠난 '레전드' 레스터 시티 '소방수' 후보로 급부상..."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 포터와 경쟁 체제"

    스포츠 

  • 2
    "정몽규·허정무 아니다"… 차기 축구협회장으로 거론되는 '뜻밖의 인물' (정체)

    스포츠 

  • 3
    "22년 걸렸다" '홀드왕' 노경은이 입증한 것,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MD잠실]

    스포츠 

  • 4
    [TN 현장] 과학 혁신 시대, 출연연·국회 역할 논의…“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필요”

    차·테크 

  • 5
    “양키스에 가장 큰 위협” 소토가 원하는대로 줄 수 있는 억만장자 구단주…얼마면 돼? 메츠 대세론 ‘급부상’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