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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s ICBM Strikes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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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한국시각 19시 58분에 공개된 러시아가 발사한 ICBM의 재돌입체들이 새벽 5시경 우크라이나 Dnipro(드니프로)에 떨어지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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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ICBM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영상이었던 것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리프로에 MIRV(Multiple Independently-targetable Reentry Vehicle)를 탑재할 수 있는 재래식 무장 RS-26 Rubezh ICBM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류가 세계 대전을 2차례 겪으면서 전쟁의 무기 기술이 급격히 발달한 이래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년 가까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전쟁 역사상 ICBM을 전쟁에 최초로 사용된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도 드리프로에 재래식 탄두 재돌입체가 탄착된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한국시각 17시 48분)

↓ 러시아의 재돌입체가 탄착되어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민가 피해 상황, 2024년 11월 21일 한국시각 23시 57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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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돌입체 탄두가 매우 작거나 비활성 상태로 비행하여 탄착된 드니프로 민가의 피해 상태는 경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한 ICBM의 불활성 훈련 재돌입체는 동일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훈련, 지침 효과의 데이터 수집, 방어 응답, 메시지 전송, 다음 메시지가 다시 비활성화 될 것인지 아니면 훨씬 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탄두로 탑재할 것인지에 대한 논리적인 추정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RS-26의 사거리는 6,000km, 정확도는 약 150m, 탄두 중량은 약 1.2톤입니다. 2009년 오바마 미 대통령의 동유럽 미사일 방어망 계획을 철회한 정책적 실수의 틈을 파고들어 개발한 중단거리 전략미사일입니다. 

↓ RS-26 Rubezh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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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된 거리로 짐작을 해 보면 러시아 ICBM의 Re-entry Vehicle(재돌입체)의 폭발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탄두를 탑재하지 않았으며 민가의 피해만 있도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ICBM의 다탄두가 우크라이나 목표물을 타격할 때 밝게 빛나는 이유는 

탄두가 하강할 때 플라즈마 피복과 충격파에 의해 밝은 빛이 생성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 대기로 돌입하여 지상에 탄착되기 전에 뜨거운 플라즈마가 형성되면서 만들어진 재진입 속도는 일반적으로 음속의 20배가 넘게 됩니다.

↓ 2024년 11월 21일 새벽 5시에 RS-26 Rubezh ICBM의 재돌입체가 지상에 탄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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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BM의 발사 이후 발사 단계를 표현한 그림 (source : Inf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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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RV(Re-entry Vehicle) 들이 지구 표면에서 약 2㎞ 떨어진 구름에서 지상에 도달하는 데 약 0.5 초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재돌입체들이 약 4㎞/s 또는 거의 Mach 12의 속도로 지상표면에 돌입합니다. 

현재 인간의 기술력으로 이를 방어할 수 있는 군사 기술은 현존하지 않습니다. 

재돌입체들의 속도는 음속의 최대 14배까지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더 빠르며 충격이 가해질 때까지는 발사지점이 약 1,000㎞ 미만 지점이므로 ICBM은 높은 궤도에서 재돌입되어 엄청난 속도를 얻으며 그 사이에 발사차량 TEL은 이동하므로 원점타격은 무의미합니다.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고 영국 GCHQ와 NATO에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우크라이나 드리프르에 핵이 탑재되어 있지 않고 폭발하지 않는 재돌입체들을 탑재한 Yars(야르스) ICBM을 발사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전쟁의 외교적 방식을 중공과 북한, 이란이 보고 배운다는 점!)

↓ 2024년 11월 21일 한국시각 17시 50분 공개, 우크라이나 드리프로 지역에 ICBM 재돌입체가 탄착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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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프로를 강타한 러시아 IRBM(중거리 탄도 미사일)에는 6개의 재돌입체가 탑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각각은 6개의 “서브탄두”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폭발물이 필요하지 않는데, 이유는 3000m/s에서 100kg의 금속 블랭크가 0.45G joule(줄)의 에너지로 땅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100kg TNT = 0.42G joule)

◆ Dnepropetrovsk(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에 대한 Rubezh IRBM을 이용한 군사 공격은 중공의 대만 침공과 북한의 한국에 대한 對 공대지, 지대지 미사일 발사와 공대지 폭탄 투하 가능성을 더욱 촉발 시킨다는 가설과 관련하여….

↓ 드네프로 지역에 탄착되는 러시아 IRBM 재돌입체 세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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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충돌하는 물체가 약 36개라는 것입니다. 만약 같은 성질이라면 50kg 미만의 소형 폭탄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드니프로에 탄착한 재돌입체는 아마도 이보다 훨씬 낮을 것입니다(RV/디코이 질량이 Rubezh의 경우 600kg 이하라고 가정). 즉 물체 당 15-20kg입니다.
이 방법은 무거운 목표물에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이유는 질량 범위에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폭발형 소형 폭탄을 만들 수 있는지는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혼합형(RV/디코이) 탑재물의 경우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속도 변화로 인해 RV와 같은 대형이며 무거운 재래식 디코이가 지상에 닿는 데 어려움이 있고, 동력을 가진 디코이에서 의도하여 예상할 수 있는 폭발 확산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러시아의 전략 탄도 미사일의 정밀 유도를 위한 여러 개들이 모여있는 RLG(Ring Laser Gyroscopes : 링 레이져 자이로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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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Laser Beam이 생성되어 Ring 모양의 빈 공간 내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 때 자이로가 회전하면 Sagnac effect(사그낙 효과)로 인해 각 Beam의 유효 경로 길이가 약간씩 변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진행되면 두 Beam 사이의 각속도에 비례하는 Phase shift(위상이동) 또는 Frequency difference(주파수 차이)가 생성됩니다. 
각속도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합되어 탄도 미사일의 방향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 확대된 RLG(Ring Laser Gyroscopes : 링 레이져 자이로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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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 탄도 미사일 또는 잠수함 발사 미사일에 사용되는 고급 RLG(Ring Laser Gyroscopes : 링 레이져 자이로스코프) High-End System 의 경우 Drift(이탈) 속도는 일반적으로 시간 당 0.001 ~ 0.01 도 정도 됩니다. 
탄도 미사일은 대륙간 범위(10,000㎞ 이상)에서 200~500m 이상의 CEP(Circular Error Probable : 원형공산오차)을 제공합니다. 
미 공군이 운영하는 Minuteman III(미니트맨 3)과 러시아 RS-24 Yars 에 탑재된 자이로스코프는 약 90~200m의 원형공산오차를 가집니다. 
특히 러시아의 탄도미사일들은 star trackers 또는 GPS와 같은 다른 보조 유도 장치와 결합시키는데 이렇게 되면 러시아 중거리 탄도 미사일 Oreshnik 의 경우 아마도 3,000㎞ 거리에서 약 40~90m 정도의 원형공산오차를 가질 것입니다.  

▶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과 전투 상황에 대해 세부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중이며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 작전과 군도에서의 해전을 사례별로 분석, 이를 대만 침공 작전에 적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대만 침공 작전이 벌어질 때 중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을 군사 공격을 가할 때 효과적이며 타격력이 큰 준비를 위해 병력 자원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해서 드론 전투 경험을 실전에서 배워 이를 활용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북한이 한국에 군사 공격을 가하게 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드론을 통한 국지적 타격과 대지상 군사목표물 타격을 위한 정밀도 향상기한 지대지, 공대지 미사일 발사 내지 폭탄 투하 전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북한군이 개발하여 한국 상공을 향해 정찰 비행 및 자폭 비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골판지 드론의 모델인 우크라이나 군의 SYPAQ Corvo 골판지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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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전투는 중공과 북한으로서는 현대전을 배울 수 있는 위험천만한 전장 환경입니다. 

특히 드론을 통한 비인간적 살상은 아직까지 제네바 협정과 같은 실효적 구속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량 살상까지는 어렵더라도 탄두 무게를 조정하여 돌입하게 하는 자폭 드론의 심리적 효과는 매우 큽니다. 

특히 북한은 한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하려는 상황에서 천안함 폭침과 같은 해류에 떠밀려 어뢰의 흔적이 없어지는 상황을 기대했으나 우리 해군과 어선에 의해서 그 증거가 끌어올려진 만큼 골판지 드론은 폭발과 함께 형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므로 폭발 효과로 인한 증거 흔적은 한국군과 경찰에 의해 수집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2024년 11월 22일 한국시각 19시 13분에 공개된 북한제 정찰, 공격 드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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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이 즐겨타는 BMW 차량에 자폭드론이 부딪히게 하는 북한제 골판지 드론의 공격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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