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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놀거리 데이트코스 가볼만한5곳 리차드하우스 등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연남동의 놀거리 5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음식점과 카페, 소품샵과 바(BAR)까지

직접 가보고 좋은 곳을 선별했으니

꼭 참고하시어 즐거운 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소개해볼게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1. 리차드하우스

첫번째는 리차드하우스는 연남동입니다.

양식 중에서는 아마 이 골목들 중에서

가장 괜찮은 곳 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같이 간 언니가 이곳을 무려 4번이나

방문했을 정도니까요.

(선택지가 정말 많은 연남에서 4번이면 말 다했죠)

특히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맛있는데요.

매뉴 구성이 다양해서 종류별로 시켜서

나눠먹기 좋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레스토랑 내부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라 좋아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요즘 이 가격대가 전부인 듯 합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2. 디아더 바(D.OTHER BAR)

연남동은 주택개조한 곳들이 많은데

반지하로 되어있는 바 중에 가장 좋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낮에 지나가면서 보면 보통인데

저녁에 이렇게 예쁘게 바뀌는지 몰랐을 정도.

바로 앞에 트리도 있어서 정말 예쁘고

내부로 들어가면 더 좋아요.

연말에 모임있으면 꼭 여기서 하고 싶어요

혼술하기도 좋고 친구들과 이야기

꽃 피우기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자리가 좀 불편하지만.

너무 어두워서 메뉴판을 볼 때면

후레쉬를 켜야하지만 나름의 매력.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썸을 탈 때 오면 알콜이 들어가며

서로가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제가 알콜 못 마시는 상태라

특별 주조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시고

팝콘 안주 정말 맛있어요. 200점.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3. 아티웨이브

다음은 연남동 소품샵 아티웨이브입니다.

가장 아기자기한 소품샵 중 하나에요.

특히 엽서, 문구류, 접시, 포스터,

키링 등이 유명해요. 소품샵 내부는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구경하기 매우 편리해요.

나만의 개성있는 소품을 찾기 좋은 곳.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저는 여기서 키링 하나를 샀는데

너무 귀엽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좋았습니다.

볼 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빠르게가고

곳곳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4. 레인리포트 브리티시

다음은 레인리포트 브리티시 카페입니다.

호텔 느낌이 나는 독특한 카페인데요.

이곳의 인테리어는 매우 이국적이라

들어가는 순간 사진을 찍고 싶어집니다.

2층과 3층, 4층도 있으니

자리 잘 찾으셔서 앉으시고

디저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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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도러블미

마지막은 어도러블미입니다.

특색있고 예쁜 소품샵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잡화들과 귀엽고 뽀짝한 것들이 더 많아요.

집게핀이나 곱창끈,

귀걸이나 반지, 목걸이등의 악세사리도

가능합니다.

깜찍한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오늘은 연남동 놀거리 리뷰를 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 좋은 거리에 있어요.

거리를 걷다 보면 여러 소품샵과 카페,

맛집들이 눈에 보여서 항상 발걸음을

멈추게 된답니다.

데이트코스로 좋은 공간을 소개해드렸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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