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 11월 14일 2025 수학능력평가를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수험생 단독 특전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겨울 시즌 인기 여행지 중 수험생과 가족에게 인기가 높은 국내외 여행상품으로 준비했다.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 6개 지역과 부산, 청주, 무안 등의 지방 출발 여행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항공권 예약 시 수험표를 증빙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할인율은 다음과 같다.
▲2인 예약 시 10% ▲3인 예약 시 30% ▲4인 예약 시 50% 할인 등, 4인 가족 및 친구들과 예약을 해야만 최대 할인율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지난 11월 15일, 모두투어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된 이 후 현재까지 180여 명의 수험생이 예약을 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 비중은 34%로 일본이 가장 높았고, 동남아(22%), 유럽(15%), 중국(13%), 호주(10%)로 나타났다. 같은 수험생 끼리 여행 예약은 일본과 중국 지역이 가장 많았다.
그 중 도쿄, 오사카, 칭다오, 상하이 등의 대표적인 대도시를 선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족 단위 여행 예약은 주로 동남아와 유럽 지역의 비중이 높았다. 동남아는 다낭, 보홀, 냐짱 등과 같은 따뜻한 휴양지와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 여행지도 인기가 많았다.
모두투어의 최대 반값 프로모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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