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82메이저, 힙합 커버 메들리 공개…’지누션·원타임·빅뱅’

싱글리스트 조회수  

보이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8일 오후 6시 ‘블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스 프로필 커버 메들리를 공개한다.

이날 82메이저는 지누션 ‘A-Yo(에이요)’를 비롯해 원타임 ‘1TYM(원타임)’, 빅뱅 ‘마지막 인사’까지 다채로운 커버곡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선배 그룹의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만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앞서 82메이저는 ‘블립’ 깜짝 카메라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프레쉬 매니저(야쿠르트 판매원)로 위장해 시민들에게 신곡 ‘혀끝(Stuck)’ 홍보에 나섰고, 박석준의 훈훈한 비주얼과 멤버들의 예능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지난 1일 보이스 프로필을 통해 ‘혀끝’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위엄을 선보였다.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 착장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낸 82메이저는 유니크한 매력으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경신했다.

특히 82메이저는 순식간에 바뀌는 대형과 고난도 안무를 가뿐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완벽한 MZ돌”, “에투메 너무 좋아”, “도파민 나오는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보이스 프로필 커버 메들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미니 2집 ‘X-82(엑스-82)’는 빌보드 앨범 세일즈(Albums Sales)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Current Album Sales)’ 3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에서 24위, ‘월드 세일즈(World Sales)’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루미네이트 ‘톱 뉴 아티스트 앨범(Top New Artist Albums)’ 5위, ‘레코드 라벨 인디펜던트 커런트 앨범(Record Label Independent Current Albums)’ 13위, ‘힛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36위, ‘인터넷 앨범(Internet Albums)’ 20위를 기록하며 5세대 K팝 5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싱글리스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설인아, 이렇게 동안인데 30살이라고?
  • '현역가왕2' 투표순위 공개… 대망의 1위는?
  • 손담비♥이규혁, 공개 딥키스→2세 초음파 공개 '행복한 나날'
  • 고우리, ♥남편과 발리行→비키니 입고 8등신 자태 '과시'
  • '오겜2'로 전 세계에 얼굴 알린 강애심이 인스타그램 안 하는 이유: 심장 둥~ 울린다
  • “전직 에로배우…” 이미도가 노출신 촬영전 겪은 일 : 나였으면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다

[연예] 공감 뉴스

  • '부동산 6채·슈퍼카 6대' 팝핀현준, 또 병원行 "자꾸만 고장"
  • 새해맞이, '목욕재계' 할까요?
  • 미나 시누이, '150kg→99kg' 목표 성공 "과거 나에 미안. 이젠 날 ♥"
  • “하루도 편히 산 적 없어”… 나이 속였다 걸려 팀 탈퇴한 걸그룹 멤버 20년 만에 근황 전했다
  • "이게 경고로 끝날 일?"…안전불감증 화물차와 탁상행정에 '분노'
  • 송중기, 자녀 미모도 어마어마…"눈·코 ♥케이티와 똑 닮아" [마데핫리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공무원이니까 한 번만 봐줘” 음주운전한 공무원의 뻔뻔한 읍소
  • “정부, 전기차 무조건 강제?” 아이들 타는 ‘이 차’, 결국 정부도 물러났다!
  • 박정민, “블랙핑크 지수가 ‘오빠’라고 불러” 검소한 그의 자동차 모닝까지
  • “오토바이 범칙금 290만원!” 이제 과속하면 지갑 수십 배 더 뜯긴다!
  • “얼마나 죽어야 그만 할래?” 중앙선 침범한 음주운전자, 또 사람 죽였다
  •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문콕 해놓고 뻔뻔한 가해 차주에 분노 폭발!
  • “음주운전 옹호 수준” 서울시립대, 음주운전 2번 한 교수에 솜방망이 징계
  • “진짜 10대들 왜 이러냐” 호기심이 콩밥은 먹여주니 계속하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톺아보기]“헌재 출석 안 한다”...尹대통령에 명분준 ‘野 내란 철회 꼼수’

    뉴스 

  • 2
    단양군, 지난해 인기 검색 지역 전국 2위… 내륙관광 1번지 명성

    뉴스 

  • 3
    '애플 바라기'된 韓 디스플레이… OLED 중심 원가 경쟁력 앞세운다

    뉴스 

  • 4
    8년 만에 CES 온 "젠슨황 보자"… 1만명 운집 [CES 2025]

    뉴스 

  • 5
    김연경과의 NEW '쌍포' 위력 어떨까?..."적응 시간 필요해" 아본단자 감독은 신중하게 접근 [MD장충]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설인아, 이렇게 동안인데 30살이라고?
  • '현역가왕2' 투표순위 공개… 대망의 1위는?
  • 손담비♥이규혁, 공개 딥키스→2세 초음파 공개 '행복한 나날'
  • 고우리, ♥남편과 발리行→비키니 입고 8등신 자태 '과시'
  • '오겜2'로 전 세계에 얼굴 알린 강애심이 인스타그램 안 하는 이유: 심장 둥~ 울린다
  • “전직 에로배우…” 이미도가 노출신 촬영전 겪은 일 : 나였으면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다

지금 뜨는 뉴스

  • 1
    “AMG 살 돈으로 이제 두 대?”.. 벤츠 SUV 가격 공개에 예비 구매자들 ‘환호’

    차·테크 

  • 2
    건보공단 “작년 1.7조 흑자, 누적 준비금 29.7조”… 흑자폭은 절반 이하로 '뚝'

    뉴스 

  • 3
    "1년 재계약 예정" 최고 공신력 기자 2人 이구동성…뮌헨, 레전드 GK와 2026년까지 동행 전망

    스포츠 

  • 4
    '불붙은' 尹 탄핵 찬반 집회…저녁에도 헌재 앞에서 계속된다

    뉴스 

  • 5
    [여명] ‘십자군 전쟁’ 한국 정치와 법의 지배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부동산 6채·슈퍼카 6대' 팝핀현준, 또 병원行 "자꾸만 고장"
  • 새해맞이, '목욕재계' 할까요?
  • 미나 시누이, '150kg→99kg' 목표 성공 "과거 나에 미안. 이젠 날 ♥"
  • “하루도 편히 산 적 없어”… 나이 속였다 걸려 팀 탈퇴한 걸그룹 멤버 20년 만에 근황 전했다
  • "이게 경고로 끝날 일?"…안전불감증 화물차와 탁상행정에 '분노'
  • 송중기, 자녀 미모도 어마어마…"눈·코 ♥케이티와 똑 닮아" [마데핫리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공무원이니까 한 번만 봐줘” 음주운전한 공무원의 뻔뻔한 읍소
  • “정부, 전기차 무조건 강제?” 아이들 타는 ‘이 차’, 결국 정부도 물러났다!
  • 박정민, “블랙핑크 지수가 ‘오빠’라고 불러” 검소한 그의 자동차 모닝까지
  • “오토바이 범칙금 290만원!” 이제 과속하면 지갑 수십 배 더 뜯긴다!
  • “얼마나 죽어야 그만 할래?” 중앙선 침범한 음주운전자, 또 사람 죽였다
  •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문콕 해놓고 뻔뻔한 가해 차주에 분노 폭발!
  • “음주운전 옹호 수준” 서울시립대, 음주운전 2번 한 교수에 솜방망이 징계
  • “진짜 10대들 왜 이러냐” 호기심이 콩밥은 먹여주니 계속하나!

추천 뉴스

  • 1
    [톺아보기]“헌재 출석 안 한다”...尹대통령에 명분준 ‘野 내란 철회 꼼수’

    뉴스 

  • 2
    단양군, 지난해 인기 검색 지역 전국 2위… 내륙관광 1번지 명성

    뉴스 

  • 3
    '애플 바라기'된 韓 디스플레이… OLED 중심 원가 경쟁력 앞세운다

    뉴스 

  • 4
    8년 만에 CES 온 "젠슨황 보자"… 1만명 운집 [CES 2025]

    뉴스 

  • 5
    김연경과의 NEW '쌍포' 위력 어떨까?..."적응 시간 필요해" 아본단자 감독은 신중하게 접근 [MD장충]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AMG 살 돈으로 이제 두 대?”.. 벤츠 SUV 가격 공개에 예비 구매자들 ‘환호’

    차·테크 

  • 2
    건보공단 “작년 1.7조 흑자, 누적 준비금 29.7조”… 흑자폭은 절반 이하로 '뚝'

    뉴스 

  • 3
    "1년 재계약 예정" 최고 공신력 기자 2人 이구동성…뮌헨, 레전드 GK와 2026년까지 동행 전망

    스포츠 

  • 4
    '불붙은' 尹 탄핵 찬반 집회…저녁에도 헌재 앞에서 계속된다

    뉴스 

  • 5
    [여명] ‘십자군 전쟁’ 한국 정치와 법의 지배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