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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 영롱해! 디올 뷰티와 뉴진스 해린의 홀리데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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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실크 니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Dior. 주얼리는 모두 Dior Joaillerie.

블랙 실크 니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Dior. 주얼리는 모두 Dior Joaillerie.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밀착시켜 숨 쉬는 듯 가볍고 편안한 피부를 완성한다. NEW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의 화이트를 이용해 눈머리부터 미간, 콧등까지 시머리한 펄 입자를 드리워 밤하늘의 은하수가 내려앉은 듯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장밋빛으로 빛나는 듯한 양볼엔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골드를 바른 것. 선명한 광택감의 체리 핑크 컬러,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70 로즈버드를 발라 입술에 볼륨과 컬러를 부여하면 룩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펄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블랙 실크 니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Dior. 화이트골드 & 다이아몬드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펄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블랙 실크 니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Dior. 화이트골드 & 다이아몬드 마이 디올 이어 커프와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얇고 고르게 발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것 같은 수분 광채를 연출한다. NEW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의 화이트를 이용해 눈머리부터 미간, 콧등까지 극강의 시어한 펄감을 드리운다.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골드에 든 핑크와 골든 피치를 믹스해 양볼을 감싸듯 발라 화사한 장밋빛으로 빛나는 치크를 연출해 준다.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70 로즈버드를 도톰하게 얹어 즉각적인 볼륨감과 선명한 체리 핑크빛의 색감을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디올 하우스의 패션쇼와 디올 메이크업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노하우가 접목된 토털 메이크업 컬렉션인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별이 반짝이는 겨울밤처럼 더욱 영롱하게 빛나는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NEW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4 셀레스티얼 퍼플, 7만8천원대, NEW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 7만5천원대, 모두 Dior Beauty.

 NEW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 7만5천원대.

NEW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 7만5천원대.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70 로즈버드, 5만1천원대, 모두 Dior Beauty.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70 로즈버드, 5만1천원대, 모두 Dior Beauty.

엘르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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