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승수♥양정아 본 안문숙 “두 사람 아슬아슬하다” 스튜디오까지 술렁 (미우새)

픽콘 조회수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X 양정아와 임원희 X 안문숙 커플의 더블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세 번째 만남을 가지는 안문숙과 임원희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문숙은 데이트 시작부터 “오늘 밤에 꼭 들어가야 하나. 자고 오면 안 되냐”라며 화끈하게 외박을 제안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들의 데이트에 김승수 X 양정아 커플이 합류하며 두 커플의 설렘 가득한 1박 2일 여행이 시작됐다.

임원희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난무하는 김승수 X 양정아 커플의 모습에 자극을 받으며, 연상의 안문숙에게 ‘누나’라는 호칭 대신 반말을 던지는 연하남의 패기를 드러냈다. 안문숙 또한 “심쿵 했다”라며 연하남의 매력에 푹 빠져 호감을 드러냈다.

두 커플의 신경전과 견제도 팽팽하게 이어졌다. 김승수가 살뜰하게 양정아를 챙기자, 임원희 역시 이에 질세라 안문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남자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런 건 (임원희 보다) 승수가 낫다”라며 도발하는 양정아에게 안문숙 역시 임원희가 더 나은 점을 어필하며 여자들 간의 경쟁도 발발했다는데! 과연 두 커플의 더블데이트는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을지, 모두의 신경이 집중된다.

한편, 시종일관 붙어 꽁냥대며 실제 연인 사이 같아 보이는 김승수 X 양정아의 모습을 지켜보던 안문숙은 “두 사람 아슬아슬하다”라며 미묘한 기류를 감지했고, 이어지는 양정아의 뜻밖의 대답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끊임없는 견제가 오고 가던 김승수X양정아, 임원희 X 안문숙 커플의 달콤살벌한 더블데이트 현장은 10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연, 비키니가 너무 작은 거 아냐? 넘치는 건강미
▶클라라, 안전벨트에 더 아찔해졌네…판타지적 글래머 몸매
▶키오프 나띠, 시스루 핫 보디수트 입고 요염 포즈…탄탄 허벅지로 ‘건강미 폭발’

픽콘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XG, 월드투어 북미 공연서 5만 동원…LA·뉴욕 등 전석 매진
  • 더 어려진 남궁민, 차기작 '우리 영화' 촬영샷 공개
  • 오늘(25일) 결방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 와중에 눈길 끈 한석규-채원빈 소름 돋는 내용
  • '트랄랄라 유랑단' 사상 최다관객 350명! 폭우로 중단 위기?
  • BTS 진, ‘I’ll Be There’ 공개 “기대고 싶어질 때”
  • ‘나혼산’ 기안84·박지현, 모텔 감성 대통합 “10년 전 내 모습 같아”

[연예] 공감 뉴스

  • '트랄랄라 유랑단' 사상 최다관객 350명! 폭우로 중단 위기?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개시간 몇 시… 원작·결말은? (+몇부작)
  •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 너무 예뻐 드라마에서 하차당했던 여배우
  • “은마보다 빨랐다” 윤수일 ‘아파트’ 역주행에 “재건축 대박 축하”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김수미 아들 “어머니 사인은 고혈당 쇼크…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먹어봐야 어차피 아는 맛? 아는 맛이 더 무섭다! 토스트 맛집 BEST5
  • 한 번 방문하면 소주 한 병은 거뜬한 종로구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진득한 육향, 돼지찌개 맛집 BEST5
  • 문 닫는 시간 기본 12시! 나이트라이프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반가운데 충격적인 문근영의 복귀
  • [리뷰:포테이토 지수 79%] ‘아마존 활명수’, 황당한 설정도 납득 ‘류승룡표 코미디’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고 김수미, 30대부터 ‘일용엄니’…개성 강한 ‘국민 캐릭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목 조르고 아들 앞에서 '상습폭행'…보호받을 방법 없을까요? [결혼과 이혼]

    뉴스 

  • 2
    "거래 안 하고 싶다" 한 서점이 그 귀한 한강 책을 안 팔고 반송하려는 까닭

    뉴스 

  • 3
    구름 갤러리에 놀란 김주형 “샷 할 때마다 응원, 감사드린다”

    스포츠 

  • 4
    ‘여자 베컴’ 재산 '어마어마'하네…최근 집에 도둑→명품 시계-다이아몬드 반지 등 무려 2년치 연봉 도난

    스포츠 

  • 5
    “월급 반토막 나도 떠날 거야”…교사 1900여명 탈출 시도한 ‘이 나라’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XG, 월드투어 북미 공연서 5만 동원…LA·뉴욕 등 전석 매진
  • 더 어려진 남궁민, 차기작 '우리 영화' 촬영샷 공개
  • 오늘(25일) 결방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 와중에 눈길 끈 한석규-채원빈 소름 돋는 내용
  • '트랄랄라 유랑단' 사상 최다관객 350명! 폭우로 중단 위기?
  • BTS 진, ‘I’ll Be There’ 공개 “기대고 싶어질 때”
  • ‘나혼산’ 기안84·박지현, 모텔 감성 대통합 “10년 전 내 모습 같아”

지금 뜨는 뉴스

  • 1
    "레비 회장님,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데요!"…토트넘 유니폼 스폰서 536억, EPL 빅6 중 압도적 꼴찌→1위 맨유는 3배(1608억) 더 벌어

    스포츠 

  • 2
    '이건 또 무슨 세상 황당한 소리!'…"15년 후 사우디에서 발롱도르 등장할 것", AI의 예측

    스포츠 

  • 3
    삼성 39세 불펜의 씁쓸한 폭투쇼, 1992 박동희 소환…그래도 60G·28홀드, 2위돌풍 조연 ‘이미 몸값 했다’

    스포츠 

  • 4
    머리카락에 시즈닝 뿌리고 튀기고…마라탕·탕후루 다음 인기는 '이것?'

    뉴스 

  • 5
    이번엔 3초 레이? “기아 또 당했다”… 대체 얼마길래?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트랄랄라 유랑단' 사상 최다관객 350명! 폭우로 중단 위기?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개시간 몇 시… 원작·결말은? (+몇부작)
  •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 너무 예뻐 드라마에서 하차당했던 여배우
  • “은마보다 빨랐다” 윤수일 ‘아파트’ 역주행에 “재건축 대박 축하”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김수미 아들 “어머니 사인은 고혈당 쇼크…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먹어봐야 어차피 아는 맛? 아는 맛이 더 무섭다! 토스트 맛집 BEST5
  • 한 번 방문하면 소주 한 병은 거뜬한 종로구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진득한 육향, 돼지찌개 맛집 BEST5
  • 문 닫는 시간 기본 12시! 나이트라이프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반가운데 충격적인 문근영의 복귀
  • [리뷰:포테이토 지수 79%] ‘아마존 활명수’, 황당한 설정도 납득 ‘류승룡표 코미디’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죽음에 관한 고찰 ‘룸 넥스트 도어’ VS 액션 ‘베놈’
  • 고 김수미, 30대부터 ‘일용엄니’…개성 강한 ‘국민 캐릭터’

추천 뉴스

  • 1
    목 조르고 아들 앞에서 '상습폭행'…보호받을 방법 없을까요? [결혼과 이혼]

    뉴스 

  • 2
    "거래 안 하고 싶다" 한 서점이 그 귀한 한강 책을 안 팔고 반송하려는 까닭

    뉴스 

  • 3
    구름 갤러리에 놀란 김주형 “샷 할 때마다 응원, 감사드린다”

    스포츠 

  • 4
    ‘여자 베컴’ 재산 '어마어마'하네…최근 집에 도둑→명품 시계-다이아몬드 반지 등 무려 2년치 연봉 도난

    스포츠 

  • 5
    “월급 반토막 나도 떠날 거야”…교사 1900여명 탈출 시도한 ‘이 나라’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레비 회장님,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데요!"…토트넘 유니폼 스폰서 536억, EPL 빅6 중 압도적 꼴찌→1위 맨유는 3배(1608억) 더 벌어

    스포츠 

  • 2
    '이건 또 무슨 세상 황당한 소리!'…"15년 후 사우디에서 발롱도르 등장할 것", AI의 예측

    스포츠 

  • 3
    삼성 39세 불펜의 씁쓸한 폭투쇼, 1992 박동희 소환…그래도 60G·28홀드, 2위돌풍 조연 ‘이미 몸값 했다’

    스포츠 

  • 4
    머리카락에 시즈닝 뿌리고 튀기고…마라탕·탕후루 다음 인기는 '이것?'

    뉴스 

  • 5
    이번엔 3초 레이? “기아 또 당했다”… 대체 얼마길래?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