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의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김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0시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고두심 김만덕재단 이사가 김만덕제 봉행 행사에서 ‘김만덕의 일대기’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조선시대 제주의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김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김만덕상 시상식에서 김애숙 제주도정무부지사가 봉사 부문 수상자 김춘열 씨에게 상패와 부상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조선시대 제주의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김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김만덕상 시상식에서 김애숙 제주도정무부지사가 경제인 부문 수상자 김미자 씨에게 상패와 부상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조선시대 제주의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김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김애숙 제주도정무부지사가 봉사 부문 수상자 김춘열 씨와 경제인 부문 수상자 김미자 씨에게 시상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조선시대 제주의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김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이 20일 오전 10시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양원찬 김만덕재단 이사장, 김해김씨 종친회, 역대 수상자 등이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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