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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ya_raskin
펜슬 스커트는 매혹적인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패션 인플루언서 마리아는 보디 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펜슬 스커트를 깊은 U 네크 톱과 매치한 뒤 레더 소재의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을 걸쳐 파워플한 80년대 워킹우먼 스타일로 소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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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mii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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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miiiya
오마이걸의 미미는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벌룬 스커트를 선택했어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카디건과 매치해 컬러 대비를 확실히 가져간 뒤 화이트 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추가해 통통 튀는 걸리시한 이미지를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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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ngkeem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미디 스커트 위에 루스한 실루엣의 그레이 풀오버를 매치한 김나영의 사복 패션에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커다란 스퀘어 숄더백과 포인티드 토 플랫슈즈로 완성한 드뮤어 스타일을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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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_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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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_go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시간을 인증한 고아라의 룩에서도 블랙 스커트를 포착했어요. 짧은 길이의 블랙 플리츠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의 조화로 발랄한 바이브를 드러낸 뒤 오버사이즈 워크 재킷을 걸쳐 트렌디한 가을 룩을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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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birchalll
패션 인플루언서 데이지 버첼은 오렌지 컬러의 스포티한 저지 톱과 블루 스니커즈, 푸시아 핑크 컬러의 핸드백 등 비비드한 컬러감을 다채롭게 사용했는데요, 이들 사이에 블랙 컬러의 맥시스커트를 매치해 컬러 밸런스를 조율했어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해주는 블랙 스커트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한 영리한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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