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돌싱글즈6’ 출연진 직업·나이 공개…현커는?

위키트리 조회수  

‘돌싱글즈6’ 출연진 정명, 시영, 창현, 진영, 보민, 미영, 방글, 지안, 성서, 희영 직업과 나이, 인스타, 현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돌싱글즈6’ 방송화면 캡처. / MBN ‘돌싱글즈6’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 17일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돌싱하우스에 입소한 지 3일째 되던 날, 출연자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영이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 37세인 시영은 이혼 9년 차로, 현재 인테리어 및 청소 용역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그는 자신의 정보를 공개한 후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출연진 정보 공개가 이어졌다.

‘돌싱글즈6’ 방송화면 캡처. / MBN ‘돌싱글즈6’
‘돌싱글즈6’ 방송화면 캡처. / MBN ‘돌싱글즈6’

이어 반전의 주인공은 걸그룹 출신 정명이었다. 본명이 노정명인 그는 필라테스와 발레 센터를 운영하는 대표로,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1호점 외에도 곧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982년생으로, 출연진 중 최고 연장자인 42세임을 밝히며 동안 외모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MBC 아나운서였던 창현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12년간 방송사에서 일한 후 퇴사했으며,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했던 이지혜의 반가운 인사를 받았다. 이후 다른 출연진들도 직업을 공개했다. 진영은 쇼호스트로, 보민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립 무용단의 미영 역시 함께 등장해 다양한 직업군을 보여줬다.

그중 1989년생 방글의 직업도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제주도와 성수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케이크 제작과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섬세한 작업을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지안의 정보도 소개되며 출연진의 직업 정보가 모두 공개됐다.

출연자들이 직업과 나이를 공유하며 사연과 성격이 자연스레 드러나게 된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돌싱글즈6’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최종커플이 현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돌싱글즈6′ 출연진 직업 및 나이 총정리」

● 정명(풀네임: 노정명)

– 직업: 필라테스 및 발레 운동 센터 대표

– 나이: 42세 (1982년생)

● 시영(풀네임: 염시영)

– 직업: 인테리어 업체 및 청소 용역 업체 운영

– 나이: 37세 (1987년생)

● 창현(풀네임: 박창현)

– 직업: 전 MBC 아나운서

– 나이: 37세 (1987년생)

● 진영(풀네임: 이진영)

– 직업: 쇼호스트

– 나이: 39세 (1985년생)

● 보민(풀네임: 서보민)

– 직업: 간호사

– 나이: 40세 (1984년생)

● 미영(풀네임: 김미영)

– 직업: 시립 무용단 단원

– 나이: 37세 (1987년생)

● 방글(풀네임: 문방글)

– 직업: 베이커리 숍 운영 (제주도, 성수동)

– 나이: 35세 (1989년생)

● 지안(풀네임: 이지안)

– 직업: 금융 회사 근무

– 나이: 32세 (1992년생)

● 성서(풀네임: 엄성서)

– 직업: 스피리츠 영업팀 팀장

– 나이: 38세 (1986년생)

● 희영(풀네임: 정희영)

– 직업: 자동차 외장 업체 2곳 운영

– 나이: 35세 (1989년생)

[위키사주] 고민해결 오늘의 운세 보러가기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 디즈니의 아태지역 집중 이유...'무빙'부터 '킬러들의 쇼핑몰'에 답
  • 일상과 연기의 밸런스, 안소희 엘르 화보 촬영
  • 김남길 기부쇼 ‘우주최강쇼’, ‘열혈사제2’→팔공산 재능기부 총출동
  • 박서진 고양 콘서트 성료...160분 압도적 공연
  • ‘강연자들’ 신애라 “입양과 출산은 다르지 않아”

[연예] 공감 뉴스

  • ‘강연자들’ 신애라 “입양과 출산은 다르지 않아”
  • 드라마 ‘원 데이’에서 만난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 [다시 보는 명대사⑭]
  •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 [Z를 위한 X의 가요㉜]
  • ‘사당귀’ 전현무, KBS 50기 아나운서 등장에 팔불출 선배모드
  • 첸 첫 솔로 팬콘 亞 5개 국가 투어 성료..."저는 여러분의 빛을 받는 사람"
  • 유준상·신성록·민우혁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프리뷰 성료...본공연 돌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슈퍼캣, 펑크랜드에 MMORPG ‘세븐엔젤스’ 출시
  • 창립 5주년 맞은 디스프레드 “자체 프로덕트 개발할 것”
  • 발렌티노, 더현대 서울서 홀리데이 시즌 맞아 화려한 팝업 스토어 개장
  •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깜놀!?가성비 좋은 노브랜드 도시락김 후기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2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 3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5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D-Day WayV "웨이즈니 마음 흔들 것" [일문일답]
  • 디즈니의 아태지역 집중 이유...'무빙'부터 '킬러들의 쇼핑몰'에 답
  • 일상과 연기의 밸런스, 안소희 엘르 화보 촬영
  • 김남길 기부쇼 ‘우주최강쇼’, ‘열혈사제2’→팔공산 재능기부 총출동
  • 박서진 고양 콘서트 성료...160분 압도적 공연
  • ‘강연자들’ 신애라 “입양과 출산은 다르지 않아”

지금 뜨는 뉴스

  • 1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2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 3
    삿포로 현금없이 카드와 페이만 들고 떠난 급여행 JR패스

    차·테크 

  • 4
    "그는 뮌헨 성공에 중요한 요소, 괴물이 깨어났다"...獨 매체, '아우크스부르크전 맹활약' 김민재 '극찬'

    스포츠 

  • 5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강연자들’ 신애라 “입양과 출산은 다르지 않아”
  • 드라마 ‘원 데이’에서 만난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 [다시 보는 명대사⑭]
  •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 [Z를 위한 X의 가요㉜]
  • ‘사당귀’ 전현무, KBS 50기 아나운서 등장에 팔불출 선배모드
  • 첸 첫 솔로 팬콘 亞 5개 국가 투어 성료..."저는 여러분의 빛을 받는 사람"
  • 유준상·신성록·민우혁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프리뷰 성료...본공연 돌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슈퍼캣, 펑크랜드에 MMORPG ‘세븐엔젤스’ 출시
  • 창립 5주년 맞은 디스프레드 “자체 프로덕트 개발할 것”
  • 발렌티노, 더현대 서울서 홀리데이 시즌 맞아 화려한 팝업 스토어 개장
  •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깜놀!?가성비 좋은 노브랜드 도시락김 후기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추천 뉴스

  • 1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2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 3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5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2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 3
    삿포로 현금없이 카드와 페이만 들고 떠난 급여행 JR패스

    차·테크 

  • 4
    "그는 뮌헨 성공에 중요한 요소, 괴물이 깨어났다"...獨 매체, '아우크스부르크전 맹활약' 김민재 '극찬'

    스포츠 

  • 5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