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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참고인 출석, 뉴진스 하니…’하이브 따돌림 논란’ 진실 밝히나?[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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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하니는 지난 9일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 포닝에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거다. 국정감사에 혼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나 스스로와 멤버들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덤) 위해서 나가기로 정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앞서 하니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소속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왕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일릿 의전 담당 구성원은 뉴진스 멤버에게 무시하라는 발언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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