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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출격… ‘AI 데스크톱 PC’ 시장 본격 개막

IT조선 조회수  

코드명 ‘애로우 레이크(Arrow Lake)’로 알려진 데스크톱 PC용 차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인텔이 10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한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는 14세대까지 이어지던 ‘코어 i 시리즈’ 브랜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코어 울트라’ 2세대다. 이전 세대 대비로는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크게 낮아진 전력 소비량과 신경망처리장치(NPU) 탑재가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최신 ‘라이언 코브(Lion Cove) P(Performance)-코어와 ‘스카이몬트(Skymont)’ E(Efficient)-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단일 스레드 성능은 평균 8%, 멀티 스레드 성능은 평균 15% 가량 높아졌다. 특히 전력 소비량 측면에서 큰 향상을 이뤄 이전 세대의 최고 성능을 절반 정도의 소비전력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의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주요 특징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의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주요 특징 / 인텔

새로운 아키텍처와 플랫폼, GPU와 NPU까지 ‘완전 변경’

로저 챈들러(Roger Chandler)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은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에 대해 “신제품은 높은 성능과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갖춘 것은 물론 NPU 탑재로 데스크톱 PC에도 ‘AI PC’ 시대를 여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력소비량 측면에서 이전 세대 대비 패키지 수준의 전력소비량은 40%까지 줄였고 저부하의 생산성 작업 상황에서의 소비량은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게이밍에서도 이전 세대와 비슷한 성능을 훨씬 낮은 전력소비량으로 제공한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이미 선보인 바 있는 ‘루나 레이크(Lunar Lake)’와 같은 ‘라이언 코브’ P-코어와 ‘스카이몬트’ E-코어 조합을 사용한다. ‘라이언 코브’ P-코어는 이전 세대의 ‘랩터 코브(Raptor Cove)’ P-코어 대비 같은 동작 속도에서 9%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스카이몬트’ E-코어는 이전 세대의 ‘그레이스몬트(Gracemont)’ 대비 같은 동작 속도에서 32% 성능이 높아졌다. 특히 ‘스카이몬트’는 AI 처리 성능에서 이전 세대 대비 두 배의 처리량을 제공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프로세서의 캐시 구조는 이전 세대보다 소폭 확장됐다. P-코어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1.5배 많은 3메가바이트(MB) 용량의 L2(Level 2) 캐시를, E-코어에서는 기존과 동일한 4코어 클러스터당 4MB 용량의 L2 캐시를 탑재했다. 모든 코어가 공유하는 L3 캐시는 이전 세대와 동일한 36MB다. 

한편 이 공유 L3 캐시의 존재는 같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사용한 ‘루나 레이크’의 E-코어가 L3 캐시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다른 부분이다. 인텔은 이에 대해 “E-코어까지 L3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예측가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의 내장 GPU 주요 특징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의 내장 GPU 주요 특징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는 플랫폼 수준에서 최대 36TOPS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는 플랫폼 수준에서 최대 36TOPS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 코어는 기존 코어 울트라 1세대 ‘메테오 레이크(Meteor Lake)’에 사용됐던 Xe-LPG 아키텍처가 사용됐다. 최대 4개의 Xe 코어 구성으로 64개 실행 유닛(EU)을 갖췄으며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과 ‘다이렉트 X 12 얼티밋’을 지원한다. AI 성능 측면에서는 int8(8비트 정수연산) 기준 8 TOPS(초당 8조회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인텔은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에서 ‘기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미디어 엔진에서의 최신 코덱 지원과 퀵싱크 인코더 가속 기능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쓰는 게이머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은 AV1 코덱의 하드웨어 디코딩과 인코딩이 모두 가능하며 소니의 4K/8K XAVC 코덱도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는 인텔의 데스크톱 PC용 ‘S-시리즈’ 프로세서 중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처음으로 탑재한 제품이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에 탑재된 NPU는 기존 ‘코어 울트라’에 탑재된 3세대 아키텍처 기반 유닛으로 최대 13T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NPU는 루나 레이크에 탑재된 NPU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로저 챈들러 부사장은 이에 대해 “데스크톱 PC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AI 활용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NPU는 게이밍 등에서 AI 기반 비디오나 오디오, 인터렉션 기능 등을 오프로드하는 보조적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플랫폼 수준에서의 AI 성능으로는 CPU에서 최대 15TOPS, GPU에서 최대 8TOPS, NPU에서 최대 13TOPS로 총 36TOPS를 제시했다.

플랫폼의 메모리 지원은 DDR5-6400과 언버퍼드 타입 ECC 메모리를 공식 지원한다. 메모리 모듈에 클럭 드라이버가 들어가 더 높은 동작속도를 구현 가능한 CUDIMM(Clocked Unbuff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을 공식 지원한다. 제조 공정은 컴퓨트 타일이 TSMC의 N3B, GPU 타일은 TSMC N5P, 시스템온칩(SoC) 타일은 TSMC N6로 제조된다. 이를 결합하는 베이스 타일은 인텔의 1227.1 공정으로 제조되고 포베로스(Foveros) 어드밴스드 3D 패키징 기술로 결합된다.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은 물론 전력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 인텔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은 물론 전력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 인텔
게이밍 시 시스템 전력 소비량은 이전 세대 대비 평균 73W 줄어들었다. / 인텔
게이밍 시 시스템 전력 소비량은 이전 세대 대비 평균 73W 줄어들었다. / 인텔

이전 세대 대비 평균 15% 성능 향상, 효율은 두 배까지 높아져

로버트 할록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은 새로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에 대해 “전 세대 대비 싱글쓰레드에서는 평균 8%, 멀티쓰레드에서는 평균 15% 높은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 세대가 250W 전력 설정에서 내는 성능을 125W 전력 설정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경쟁 제품인 AMD의 ‘라이젠 9 9950X’와 비교해도 싱글쓰레드 성능에서 평균 4%, 멀티쓰레드 성능에서는 평균 13% 성능 우위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력 소비량도 크게 줄었다. 인텔은 새로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문서 작업이나 화상회의 등 저부하 작업에서 이전 세대 대비 패키지 기준 전력 소비가 크게는 58%까지 줄었다고 소개했다. 게이밍에서는 이전 세대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시스템 기준 평균 73W, 최대 165W까지 적은 전력 소비량으로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경쟁 제품인 AMD 라이젠 9 9950X와 코어 울트라 9 285K의 비교에서 ‘전반적으로 동급 성능’이라고 제시했다. 전 세대 제품 중 3D V-캐시를 탑재한 ‘라이젠 9 7950X3D’와 비교해도 게이밍에서는 동급, 콘텐츠 제작에서는 성능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제작에서는 경쟁 제품 대비 프로세서 성능만으로는 워크로드에 따라 성능 격차가 달라지지만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의 하드웨어 코덱 지원을 받는 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워크로드에서는 성능 우위가 커진다. 특히 8K XAVC 코덱을 하드웨어 가속하는 경우 성능 차이는 7.3배까지 벌어진다. 

인텔은 데스크톱 PC에서의 AI 활용에 있어 2025년까지도 ‘GPU’의 비중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NPU의 비중은 2024년 25% 정도에서 2025년에는 30% 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비중은 CPU 활용 비중이 옮겨온 모습이다. 

인텔은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AI 기술 활용에 있어 다양한 유형의 가속기를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함께 ‘다이렉트ML’을 통한 모든 종류의 처리 장치와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지원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갖춘 이러한 ‘다양성’ 측면은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9 285K 프로세서가 AMD 라이젠 9 9950X 대비 AI 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크게는 50%까지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주요 제품 구성 /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주요 제품 구성 / 인텔

이번에 선보이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총 5개 제품이다. 이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갖춘 ‘코어 울트라 9 285K’는 8개 P-코어와 16개 E-코어로 총 24코어 24쓰레드 구성을 갖췄다. 최대 동작 속도는 5.7GHz다. 가격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589달러(약 79만5000원)이다. 

코어 울트라 7 265K는 8개 P-코어와 12개 E-코어로 총 20코어 20쓰레드 구성을 갖췄으며 최대 동작 속도는 5.5GHz다. 가격은 이전 세대보다 소폭 낮아진 394달러(약 53만원)이다.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빠진 코어 울트라 7 265KF는 379달러(약 51만원)이다. 

코어 울트라 5 245K는 6개 P-코어와 8개 E-코어로 총 14코어 14쓰레드 구성을 제공하고 최대 5.2GHz 동작 속도를 갖췄다. 가격은 이전 세대보다 소폭 낮아진 309달러(약 41만7000원)이며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빠진 코어 울트라 5 245KF는 294달러(약 39만7000원)에 제공된다.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새로운 ‘800 시리즈’ 칩셋을 사용한 LGA 1851 소켓 기반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인텔의 800시리즈 칩셋은 최대 24개의 PCIe 4.0 연결 제공과 함께 칩셋 차원에서 기본으로 썬더볼트 4 2포트, 와이파이 6E와 블루투스 5.3, 기가비트 이더넷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썬더볼트 5 기술과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 2.5기가비트 이더넷을 옵션으로 쓸 수 있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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