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하이라이트 콘서트 실황 ‘라이츠 고 온, 어게인’,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싱글리스트 조회수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가 Screen X, 4DX, ULTRA 4DX 상영을 확정했다.

여기에 데뷔일이자 개봉일인 10월 16일부터 진행되는 특별한 무대인사와 하이라이트 해피 뷰티풀 위크 진행을 확정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에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 상영을 확정한 특별 포맷은 Screen X, 4DX, ULTRA 4DX 총 3종이다.

또한 하이라이트의 데뷔일이자 영화의 개봉일인 10월 16일부터 데뷔 15주년과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무대인사와 하이라이트 해피 뷰티풀 위크가 진행된다.

개봉기념 무대인사는 개봉 당일인 10월 16일(수) CGV 용산아이파크몰, 개봉주 주말인 10월 19일(토) CGV 왕십리, 10월 20일(일) CGV 영등포에서 총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하이라이트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무대인사는 보다 가까이서 하이라이트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내일 10월 11일(금) 예매가 오픈되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한다.

역시 10월 16일(수) 개봉일부터 진행되는 하이라이트 해피 뷰티풀 위크는 뷰티 & 라이트를 위한 이벤트로 구성된 특별 이벤트 주간이다. 먼저 10월 16일(수)부터 10월 29일(화)까지 CGV 영등포에서 갤러리 POP UP을 오픈한다.

CGV 영등포 로비 전체에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팝업 전시가 진행될 예정. 같은 기간 CGV 왕십리와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서로 다른 컨셉의 특별한 포토존을 오픈하여 팬들의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CGV에서는 10월 16일(수)부터 소진 시까지 개봉기념 특별 제작한 팝콘컵을 제공할 예정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10월 16일(수)부터 10월 22일(화)까지 CGV ICECO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다른 하이라이트 핸드폰 배경화면을 증정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싱글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투어스, 11월 컴백 확정…"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
  • 한강 노벨문학상 전당 입성…역대 121번째·女 18번째 수상자
  • 범진·슬리피·유권·브라운티거, ‘KR TRAIN’으로 日열도 공략
  •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소설 중 영화화 두 편 '채식주의자'‧'아기 부처'
  • “1심 선고 가볍지 않아”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한 전 야구선수 서준원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1000억 건물주'의 남다른 클라스…비 으리으리한 압구정 신사옥 최초 공개했다

[연예] 공감 뉴스

  • 이천수 작심 발언 .. “싹 바뀔 거야” 홍명보 감독의 운명은?
  • 곽튜브, '이나은과 여행' 3주 만에 복귀... “얼굴 4분의 3 됐다” 빠니보틀 말에 이렇게 답했다
  • '이친자' 한석규, 33년 전 MBC 전속계약서 꺼낸 포부…시청자 마음 울릴까 [ST종합]
  • “아빠처럼…” 무럭무럭 자란 이동국 아들 대박이 '깜짝 근황'
  • 정해인 엄마 아빠에 대한 관심 폭발… 부모님 나이·직업은?
  • 김범수, 그가 흘린 뜨거운 ‘눈물’의 의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식으로도 부담없을 것 같은 담백한 보쌈 맛집 BEST5
  •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 어떤 양념과 만나도 매력있는 오징어 맛집 BEST5
  • 기본에 충실할수록 더욱 매력적인 맛을 내는 우동 맛집 BEST5
  • 언제나 정겨운 맛과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쌀밥 맛집 BEST5
  •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소설 중 영화화 두 편 ‘채식주의자’‧’아기 부처’
  • ‘더러운 돈’ 정우, 촬영하다 딸 이름 부른 사연
  •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 모시기 경쟁 치열..방송부터 지역축제까지
  • 전 세계 향하는 ‘전,란’의 자신감…”괴리감 느끼지 않을 이야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KBS, 맞춤법 왜 이래?"…한글날 자막에 "기억 니은 디읃"

    뉴스 

  • 2
    게임위, 24년 상반기 모니터링 조치현황 발표...3만 1818건 사후 조치

    차·테크 

  • 3
    달리던 中 전기 자전거 '화르륵'… 운전자 필사의 탈출

    뉴스 

  • 4
    홍콩관광청, '마블런 서울'서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소개

    여행맛집 

  • 5
    가방에...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끔찍한 전말 드러났다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투어스, 11월 컴백 확정…"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
  • 한강 노벨문학상 전당 입성…역대 121번째·女 18번째 수상자
  • 범진·슬리피·유권·브라운티거, ‘KR TRAIN’으로 日열도 공략
  •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소설 중 영화화 두 편 '채식주의자'‧'아기 부처'
  • “1심 선고 가볍지 않아”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한 전 야구선수 서준원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1000억 건물주'의 남다른 클라스…비 으리으리한 압구정 신사옥 최초 공개했다

지금 뜨는 뉴스

  • 1
    3분기 벤처 BSI 88.4...전분기比 3.6P↓

    뉴스 

  • 2
    車소비자, 토요타·볼보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꼽아 

    차·테크 

  • 3
    부승찬 의원, "대북전단 풍선 관련 업무 수행 기관 4개 중 합참만 실적 0 지적"

    뉴스 

  • 4
    혼다·닛산 그리고 미쓰비시, 차량용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계획

    차·테크 

  • 5
    소비자원 “헤어트리트먼트, 성능‧환경성 제품 간 차이 있어”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이천수 작심 발언 .. “싹 바뀔 거야” 홍명보 감독의 운명은?
  • 곽튜브, '이나은과 여행' 3주 만에 복귀... “얼굴 4분의 3 됐다” 빠니보틀 말에 이렇게 답했다
  • '이친자' 한석규, 33년 전 MBC 전속계약서 꺼낸 포부…시청자 마음 울릴까 [ST종합]
  • “아빠처럼…” 무럭무럭 자란 이동국 아들 대박이 '깜짝 근황'
  • 정해인 엄마 아빠에 대한 관심 폭발… 부모님 나이·직업은?
  • 김범수, 그가 흘린 뜨거운 ‘눈물’의 의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야식으로도 부담없을 것 같은 담백한 보쌈 맛집 BEST5
  •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 어떤 양념과 만나도 매력있는 오징어 맛집 BEST5
  • 기본에 충실할수록 더욱 매력적인 맛을 내는 우동 맛집 BEST5
  • 언제나 정겨운 맛과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쌀밥 맛집 BEST5
  •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소설 중 영화화 두 편 ‘채식주의자’‧’아기 부처’
  • ‘더러운 돈’ 정우, 촬영하다 딸 이름 부른 사연
  •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 모시기 경쟁 치열..방송부터 지역축제까지
  • 전 세계 향하는 ‘전,란’의 자신감…”괴리감 느끼지 않을 이야기”

추천 뉴스

  • 1
    "KBS, 맞춤법 왜 이래?"…한글날 자막에 "기억 니은 디읃"

    뉴스 

  • 2
    게임위, 24년 상반기 모니터링 조치현황 발표...3만 1818건 사후 조치

    차·테크 

  • 3
    달리던 中 전기 자전거 '화르륵'… 운전자 필사의 탈출

    뉴스 

  • 4
    홍콩관광청, '마블런 서울'서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소개

    여행맛집 

  • 5
    가방에...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끔찍한 전말 드러났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3분기 벤처 BSI 88.4...전분기比 3.6P↓

    뉴스 

  • 2
    車소비자, 토요타·볼보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꼽아 

    차·테크 

  • 3
    부승찬 의원, "대북전단 풍선 관련 업무 수행 기관 4개 중 합참만 실적 0 지적"

    뉴스 

  • 4
    혼다·닛산 그리고 미쓰비시, 차량용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계획

    차·테크 

  • 5
    소비자원 “헤어트리트먼트, 성능‧환경성 제품 간 차이 있어”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