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현석은 5위…’흑백요리사’ 화제성 1위 차지한 셰프, 놀랍게도 바로 ‘이사람’

위키트리 조회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화제성 1위를 차지한 식당과 해당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정체에 눈길이 쏠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TOP8 셰프 / 뉴스1

국내 레스토랑 예약 어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식당 데이터를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해당 리포트에는 방송 후 주목받는 셰프와 식당들의 예약 순위 및 검색어 순위가 담겼다.

‘흑백요리사’ 방송 직후 캐치테이블 인기 검색어 5위는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윤남노 셰프(요리하는 돌아이)의 ‘디핀’, 3위는 강승원 셰프(트리플스타)의 ‘트리드’, 2위는 임태훈 셰프(철가방 요리사)의 ‘도량’이 이름을 올렸다.

대망의 1위는 최강록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네오’가 차지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백수저 최강록 셰프 / 넷플릭스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방송 이후 출연 셰프들의 식당 검색량과 예약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셰프들의 식당 검색량은 전주 대비 74배 상승했다. 식당 저장 수는 같은 기간 1884% 급증했다. 방송 후 예약 건수가 급증한 식당은 4937.5%의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 출연 셰프 식당 평균 예약 증가율은 약 148%에 달한다.

흑수저 셰프 중에서는 윤남노 셰프의 ‘디핀 옥수’가 예약이 가장 많이 증가한 식당으로 꼽혔다. 뒤를 이어 박재현 셰프의 ‘쇼니노’, 데이비드 리 셰프의 ‘군몽’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백수저 셰프 중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CHOI. 쵸이닷’과 ‘중앙감속기’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 남정석 셰프의 ‘로컬릿’ 등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키사주] 고민해결 오늘의 운세 보러가기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BIFF] 반환점 돈 영화제…OTT 영향력 재확인, 이선균 추모
  • 김재중 “김준수와 'JX 콘서트' 추억될 것...본가 공개 화제될줄 몰라"
  • 몬스타엑스 민혁, 사연·챌린지에 팬들 직접 배웅까지… 팬 사랑 가득했던 ‘레츠 고!래’ "사랑한다 몬베베♥"
  • 전국 테니스 대회 우승자, 알고 보니 유명 여배우였다 (+정체)
  • TXT, 타이베이서 월드투어 마무리…“11월 컴백준비, 심쿵할 것 많아”
  • 38세 박나래가 과거 불거졌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고, 웃음 터지는 강렬한 한마디 뒤엔 단단한 멘탈이 숨어 있었다

[연예] 공감 뉴스

  • '색'과 '음악'으로 꿈꾸는 미래...애니 '너의 색' 주목 받는 이유
  • [데일리 핫이슈] 2NE1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외
  • 제작비 3배 더 투입한 '조커: 폴리 아 되' 글로벌 성적 먹구름
  • [위키포토] NCT 재현 아닌 오늘은 '배우 정재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영화 첫 도전
  • 최민환 7살 아들이 전신마취 수술 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사람으로 엄마 율희, 아빠도 아닌 다른 이를 꼽았고, 맘이 아리다(슈돌)
  • 후루카와 고 감독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으로 던진 질문 [29th BIFF]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을 데이트하기 딱 좋은 여행지, 성남 맛집 BEST5
  • 속 풀어주는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 잔, 매운탕 맛집 BEST5
  • 흑백요리사 때문에 뜨고 있는 핫한 서울 파인다이닝 맛집 5곳
  • 살코기 사이에 스며든 양념이 일품인 생선찜 맛집 BEST5
  • [BIFF] 반환점 돈 영화제…OTT 영향력 재확인, 이선균 추모
  • ‘색’과 ‘음악’으로 꿈꾸는 미래…애니 ‘너의 색’ 주목 받는 이유
  • [데일리 핫이슈] 2NE1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외
  • 제작비 3배 더 투입한 ‘조커: 폴리 아 되’ 글로벌 성적 먹구름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일본에 이런 곳이?” 인터파크 투어, 이바라키현과 손잡고 소도시 상품 선보인다

    여행맛집 

  • 2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부터 주 4회 홍콩 뜬다

    여행맛집 

  • 3
    클룩, 창립 10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쏜다…전 세계 할인파티 진행

    여행맛집 

  • 4
    김건희가 다스리는 김건희의 나라... 尹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

    뉴스 

  • 5
    부동산 열기에 예금 줄인 가계… 2분기 여윳돈 36.4兆 ‘뚝’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BIFF] 반환점 돈 영화제…OTT 영향력 재확인, 이선균 추모
  • 김재중 “김준수와 'JX 콘서트' 추억될 것...본가 공개 화제될줄 몰라"
  • 몬스타엑스 민혁, 사연·챌린지에 팬들 직접 배웅까지… 팬 사랑 가득했던 ‘레츠 고!래’ "사랑한다 몬베베♥"
  • 전국 테니스 대회 우승자, 알고 보니 유명 여배우였다 (+정체)
  • TXT, 타이베이서 월드투어 마무리…“11월 컴백준비, 심쿵할 것 많아”
  • 38세 박나래가 과거 불거졌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고, 웃음 터지는 강렬한 한마디 뒤엔 단단한 멘탈이 숨어 있었다

지금 뜨는 뉴스

  • 1
    ‘야놀자 3분기 실적 날았다’ 해외여행 거래액 전년 대비 448% 증가

    여행맛집 

  • 2
    '韓 버전 골드글러브' 감독-코치-단장 등 110명 '비공개 투표'…KBO, 수비상 후보 발표 [공식발표]

    스포츠 

  • 3
    오세훈표 디딤돌소득 2년 성과 보니… 지원 가구 31% 근로소득 늘어

    뉴스 

  • 4
    '1승 1패' 3차전 잡으면, PO 진출 확률 100%…'11승' 최원태-'5승 ERA 1.66' 벤자민 선발 출격 [준PO]

    스포츠 

  • 5
    'Here we go' 도핑 위반으로 4년 자격 정지→18개월 감면...'제2의 지단' 유벤투스와 계약 해지 예정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색'과 '음악'으로 꿈꾸는 미래...애니 '너의 색' 주목 받는 이유
  • [데일리 핫이슈] 2NE1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외
  • 제작비 3배 더 투입한 '조커: 폴리 아 되' 글로벌 성적 먹구름
  • [위키포토] NCT 재현 아닌 오늘은 '배우 정재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영화 첫 도전
  • 최민환 7살 아들이 전신마취 수술 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사람으로 엄마 율희, 아빠도 아닌 다른 이를 꼽았고, 맘이 아리다(슈돌)
  • 후루카와 고 감독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으로 던진 질문 [29th BIFF]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을 데이트하기 딱 좋은 여행지, 성남 맛집 BEST5
  • 속 풀어주는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 잔, 매운탕 맛집 BEST5
  • 흑백요리사 때문에 뜨고 있는 핫한 서울 파인다이닝 맛집 5곳
  • 살코기 사이에 스며든 양념이 일품인 생선찜 맛집 BEST5
  • [BIFF] 반환점 돈 영화제…OTT 영향력 재확인, 이선균 추모
  • ‘색’과 ‘음악’으로 꿈꾸는 미래…애니 ‘너의 색’ 주목 받는 이유
  • [데일리 핫이슈] 2NE1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외
  • 제작비 3배 더 투입한 ‘조커: 폴리 아 되’ 글로벌 성적 먹구름

추천 뉴스

  • 1
    “일본에 이런 곳이?” 인터파크 투어, 이바라키현과 손잡고 소도시 상품 선보인다

    여행맛집 

  • 2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부터 주 4회 홍콩 뜬다

    여행맛집 

  • 3
    클룩, 창립 10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쏜다…전 세계 할인파티 진행

    여행맛집 

  • 4
    김건희가 다스리는 김건희의 나라... 尹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

    뉴스 

  • 5
    부동산 열기에 예금 줄인 가계… 2분기 여윳돈 36.4兆 ‘뚝’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야놀자 3분기 실적 날았다’ 해외여행 거래액 전년 대비 448% 증가

    여행맛집 

  • 2
    '韓 버전 골드글러브' 감독-코치-단장 등 110명 '비공개 투표'…KBO, 수비상 후보 발표 [공식발표]

    스포츠 

  • 3
    오세훈표 디딤돌소득 2년 성과 보니… 지원 가구 31% 근로소득 늘어

    뉴스 

  • 4
    '1승 1패' 3차전 잡으면, PO 진출 확률 100%…'11승' 최원태-'5승 ERA 1.66' 벤자민 선발 출격 [준PO]

    스포츠 

  • 5
    'Here we go' 도핑 위반으로 4년 자격 정지→18개월 감면...'제2의 지단' 유벤투스와 계약 해지 예정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