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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골반 갖고 싶다”…성형 카페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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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최근 과감한 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종서. / 전종서 인스타그램

2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와 골반이 드러난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노출이 과감해 많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전종서는 이 사진과 함께 가수 비비의 노래 ‘비누’ 가사 일부를 유머러스하게 인용해,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파격 스타일링으로 또다시 주목받았다. 이 의상으로 인해 ‘골반뽕’ 의혹까지 잠재우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 전종서가 2023년 10월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 뉴스1

앞서 전종서는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하며 완벽한 골반라인으로 주목받았다. 전종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보정 속옷을 착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성형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전종서의 몸매를 부러워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특히 골반 성형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2일 한국경제는 “골반 성형은 허리와 골반의 비율이 중요하다”며, “자가 지방 이식이나 필러 시술 같은 옵션들이 있지만 필러 시술은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 신중한 결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4년생인 전종서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우희 역할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프로젝트 Y’에도 한소희와 함께 캐스팅됐다.

마운드 내려오는 전종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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