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의 Type 041형 저우급 잠수함 침몰 의문점

BEMIL 군사세계 조회수  

「윤석준의 차밀, 2024년 9월 30일」
중국 해군의 Type 041형 저우(周)급 잠수함 침몰 의문점
지난 9월 26일 미국의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 플래넷 랩(PLANET LAB)사와 멕사르 테크놀로지(Maxar Technologies)사가 공개한 상업용 위성영상 자료 분석과 자신의 과거 잠수함 근무 경험을 근거로 중국 해군의 신형 Type 041형 조우(周)급 잠수함이 우한(武漢) 조선소 부두 내에서 침몰하였다며, 이는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군꿈(strong army) 비전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이번 중국 해군의 신형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 침몰 기사를 보도한 해외 매체의 중국 군사 문제 전문가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군사 문제를 다룬 전문성과 미 해군 잠수함 근무 경험 그리고 상용 인공위성 영상사진 번석에 따라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 침몰을 다음과 같이 기정 사실화하였다.
첫째, 영상정보에 따른 침몰이었다. 이들은 중국 해군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이 우한 조선소 잠수함 전용 부두에서 침몰하였다는 근거로 지난 4월과 5월의 영상정보에서 부두에 접안되었던 Type 041형 잠수함이  갑자기 사라졌고 이어 부두에 4척의 해상 크레인선박과 이들 선박을 예인하는 터그선들이 활동하는 영상정보 분석을 들었다. 특히, 크레인과 예인선이 침몰된 잠수함을 예인한 이후에 침몰된 잠수함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둘째, 중국 해군 잠수함 결함을 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중국 해군 잠수함 건조가 작전 완전성을 보이지 못하였다면서 이번 약 4,000톤 규모의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이 우한 조선소 부두에서 각종 탑재 무기 및 장비와 승조원의 인수과정 중에 기계적 결함 또는 핵추진체계 사고로 침몰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셋째, 시 주석의 강군꿈 비전에 대한 영향을 들었다. 이들은 이번 침몰 사고가 중국 인민해방군의 부패와 비효율성에 따라 발생한 부작용이라며 그동안 시진핑 주석이 추진한 강군꿈 비전에 치명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일부 해외 매체의 중국 군사 문제 전문가들은 시 주석의 강군꿈이 중국 해군의 수중전력 혁신에 두었다면서 이번 사고가 그동안 무리한 추진을 강행한 후유증이라고 단정하였다. 
하지만, 필자는 이번 중국 해군의 신형 Type 041형 잠수함 침몰 사고를 다음과 같은 기준과 내용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고자 한다. 
우선, 중국 우한 조선소는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한 실적이 전무하다. 그동안 중국 해군은 Type 094형 진(晉)급 전략 핵 잠수함(SSBN)과 Type 093형 쌍(商)급 핵추진 잠수함(SSN)을 중국 북부 랴오닝(邀寧)성 후루다오(葫芦岛)의 보하이(渤海) 조선소에서만 건조하였고, 그 외 대부분 재래식 잠수함은 우한 조선소에서 건조하였다. 
특히, 우한과 가까운 상하이(上海)에 있는 중국 선박 공업 집단유한 공사(中國船舶工業集團有限公司: CSSC) 산하의 제711호 연구소는 중국 해군 잠수함에 탑재하는 디젤 또는 공기무급엔진(AIP)을 개발하였는 바, 대부분 중국 해군의 Type 039형 윈(元)급 잠수함들은 이곳 우한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해외 매체 중국 군사 문제 전문가들이 이번 신형 Type 041형 잠수함을 만재톤수 4,000톤 규모의 미니(mini) 핵추진 잠수함(SSN)이라고 평가한 것은 중국 해군이 재래식 잠수함과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조선소 특성과 차별성을 고려할 시 오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중국 해군이 Type 094형 진급 SSBN과 Type 093형 쌍급 SSN을 교체할 후속 차세대 Type 095형 SSN과 Type 096형 SSBN 건조를 위해 대대적인 대규모 팬(PEN) 시설을 확장한 랴오닝성 호루따오의 보하이 조선소를 두고 재래식 잠수함만을 건조한 우한 조선소에서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을 핵추진 방식추진 체계로 건조하였다는 것은 상식 밖의 평가이다. 
즉, 중국 해군이 은밀히 신형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랴오닝성 후루따오 보하이 조선소에서 진수하여 해상으로 우한 조선소로 이동하지 않은 한 우한 조선소에서는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 
다음으로,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인도 정보기관 첩보를 근거로 중국 해군 Type 039형 윈(元)급 잠수함을 개량한 Type 041형 잠수함으로 보도하였다. 예를 들면, 2018년 10월 16일 프랜츠 스테판 가디(Franz Stefan Gady) 기자는 The Diplomat에 중국 우한 조선소에서 Type 039형 잠수함 개량한 Type 041형 잠수함이 건조되고 있다고 평가한 기사를 발표한 것이었다. 
당시 프랜츠 스테판 가디 기자는 중국 해군의 Type 041형 잠수함 제원을 프랑스 텔레스사의 TSM 2255/DUUX-5형 소나와 MRK-58형 SNOOP TRY 항해용 레이더를 탑재한 것으로 상세히 보도하였다. 
하지만, 지난 5월 13일 Army Recognization은 중국 해군이 Type 093형 잠수함의 3,000톤을 1,000톤 늘리어 4,000톤 규모로 늘리고 기존 가수압 핵추진 체계(Pressurized Water Nuclear Reactor)을 개량한 핵베터리(nuclear Bettery)를 탑재한 펌프젯(pump-jet) 추진체계 방식을 갖춘 신형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고 고질적 중국 해군 잠수함의 수중 소음 수준을 최소 7dB에서 최대 10∼12dB로 개선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또 다른 일부 중국 군사 문제 전문가는 지난 4월 23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PLAN) 창설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해군이 신형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우한 조선소에서 진수하였고 부두에서 내부 추진체계, 무장, 전투태세 등을 점검하고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주요 탑재 무장은 6개의 533㎜ 어뢰 발사관을 통해 Yu(魚)-3/4/5형 어뢰를 발사하면서 동시에 YJ(鹰击)-8X형 대함 순항 미사일과 CY(长缨)-1형 대잠전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을 중국 해군이 개발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잠수함 건조 개념을 적용한 실험용(prototype) 잠수함일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첫째, 함미 X자형 방향타 방식 채택이다. 잠수함 전문가들은 기존의 일자형 방식과 X자형 방향타간 차이는 크게 없다면서 아마도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이 펌프젯 추진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수중작전시 기동성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X자형 함미 방향타 방식을 채택하였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잠수함 전문가들은 수중에세 잠수함-대-잠수함 간 히트-앤-런(hit-and-run) 잠수함 작전 이외는 잠수함이 수중작전에서 급격히 방향을 바꾸는 상황은 거의 전무하다면며, 오히려 급격한 수중작전 침로 변경으로 수중소음만 발생시켜 상대방 잠수함 또는 대잠전 구축함에 존재를 노출하는 취약점만 준다고 밝혔다. 
즉.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이 X자형 함미 방향타를 채택한 것은 추진체계 방식에 따른 것으로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의 수중작전 기동성 향상과는 별 다른 관계가 없다는 평가였다. 오히려 X자형 방향타를 적용하여 함미 스크류와 개비테이션 소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었다. 
둘째, 중국 해군이 연안에서의 항구적 수중작전을 위해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하였다는 평가는 무리가 있다는 평가이다. 일부 해외 보도는 중국 해군이 원해 전략적 수중작전을 수행하는 기존 8,000톤에서 11,000톤에 이르는 SSBN과 5,500톤에서 6,700톤에 이르는 SSN에 추가하여 연안(littoral)에서의 수중작전 지속성을 늘리기 위해 신형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하였다고 평가를 하였다. 
하지만, 러시아 해군이 차세대 SSBN 규모를 향후 수중 무인 잠수함과의 유무인 복합 수중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늘리는 추세를 보면 기존 10,000톤에 이르는 Type 094형 진급과 Type 093형 쌍급 핵잠수함을 축소한 미니 SSN을 건조한다는 중국 해군의 핵잠수함 건조계획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른다. 
특히, 수중 무인 잠수정(UUV) 개발 추세가 약 1,000톤 규모의 대형 수중 무인 잠수함(XLUUV)에 에 이르는 상황하에 기존 SSBN과 SSN을 이들 XLUUV와 유무인 복합 수중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기존 SSBN과 SSN 톤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연안 수중작전을 무한정으로 실시하기 위해 미니 SSN을 건조한다는 것은 미래지향적 수중작전 양상을 고려할 시 방향성이 다른 개념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일부 중국 군사 문제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기존 Type 093형 쌍급 SSN과 Type 094형 진급 SSBN은 원해로 진출하여 수중작전을 실시하고. 이번에 침몰한 Type 041형 미니 SSN은 주로 남중국해, 동중국해, 대만해협 등의 제1∼2도련 범위내에서 수중작전을 실시할 목적으로 건조한 것으로 주장하였다.
하지만, 잠수함 전문가들은 미 해군 버지니아급 SSN이 약 8,000톤 규모에도 불구하고 천해에서 은밀한 수중작전을 실시한다면서 중국 해군이 기존 핵잠수함을 두고 이를 축소한 미니 SSN을 별도로 건조할 이유가 특별히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즉, 수중작전은 적 잠수함을 수중에서 지속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수중작전이 무제한적인 핵추진 체계가 필요할 뿐이라며, 이는 많은 국가들이 스노켈링이 필요없는 핵추진 잠수함으로 적 잠수함을 추적하는 수중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SSN을 건조하여는 주된 이유라고 강조하였다. 
셋째, 기존 Type 032형 칭(靑)급 잠수함 또는 Type 039형 윈급 잠수함을 개량하여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하였다는 논리이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Type 032형 칭(靑)급 재래식 잠수함 또는 Type 039형 윈급 잠수함의 추진 체계를 무급공기추진체계(AIP)에서 핵추진 체계로 교체하였다는 가정도 제기하나. 잠수함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정은 잠수함 내부 구조를 고려할 시 불가능하다고 평가한다. 
예를 들면, 재래식 추진체계를 핵추진 체계로 전환을 하면, 잠수함 내부 각 파이프 라인과 냉각 체계 실계 기준이 완전히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논지이다. 즉, 기존 재래식 추진체계를 기준으로 잠수함 내부에 탑재한 각종 파리프 라인과 냉각체계를 완전히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이는 개량보다 신형 Type 잠수함을 다시 건조하는 편이 더 안전하고 경제적이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그동안 중국 해군은 독자형 SSBN과 SSN 건조에 있어 매우 신중한 접근을 하였다. 예를 들면 SSN을 건조하여 핵추진엔진 신뢰성을 확보한 이후에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시험평가 한 이후에 SSBN을 건조하는 과정과 절차를 거쳤으며, 대부분 서두르기 보다, 충분한 기간과 절차를 두고 추진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점에서 감자기 시 주석의 강군꿈 비전을 위해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하였고 실패하여 강군꿈이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은 너무 단편적 평가로 보여진다. 
넷째, 일부는 중국이 태국 해군에 수출하려는 2,300톤 규모의 S20형 잠수함 건조하면서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하였다는 주장을 하였다. 특히, 중국이 파키스탄에 수출하려는 잠수함 설계를 하면서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1척 건조하여 시험평가를 하고 있다고 제기한 것이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을 건조한 것은 프랑스 해군이 1980년에서 1990년까지 약 2,600톤 규모의 루빅(Rubic)급 미니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한 사례를 모델로 삼아 태국과 파키스탄에 수출하려던 약 2,500톤 규모의 잠수함에 핵추진 체계를 탑재하여 시험평가와 승조원 적응 훈련을 우한 조선소에서 하였다는 주장이었다. 
이는 지난 5월에 미국 상용 인공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평가되는 영상 정부에서 Type 041형 조우급 미니 SSN에 통상적으로 함정과 잠수함내 폐유와 화장실 정화수를 거두어 가거나 승조원 식수용 청수를 공급하는 소형 유류 또는 청수 바지선이 같이 계류되어 있다는 것이 침몰하기 이전에 시험평가를 위한 수중 항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승조원들이 탑재된 무기와 장비와 적응하는 환기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되어 많은 시험평가를 한 것으로 예상되었다. 
다섯째,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 침몰 사고는 중국인민해방군(PLA)에 대한 평가의 기준과 근거가 무엇인가에 대한 실증적 사례를 제공하였다. 중국 군사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중국인민해방군(PLA) 동향을 관찰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국 내 자료보다, 미국 등 서방의 자료에 더 많은 비중과 신뢰를 주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냉전시 중국 내 보도 내용들이 미 국무부가 주도한 의 해외 방송정보 서비스(FBIS)와 영국 BBC의 해외기사 요약(BBC World Summery)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어 공개되던 양상이 중국 내 각종 보도 기사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영어로 번역되고 중국이 영어 보도기사를 발간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중국 군사 문제 연구가들이 중국 내 공개자료와 중국어 1차 자료보다, 실시간으로 영어로 번역된 자료와 사진에 의존한 현상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중국 군사문제 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 주요 국가들의 상업용 위성영상 정보와 함정과 군용기에 부착된 글로벌 자동 위치 추적 정치(AIS 또는 GPS)에 따른 추적 등 실질적 움직임을 근거로 연구와 평가를 하며 이를 통해 중국 군사력에 대한 정량적이며 정성적 역량을 평가하였다. 
이 점에서 필자는 해외 매체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번 중국 해군의 Type 041형 잠수함의 우한 조선소내 침몰 기사가 “왜 지금서 공개되는가”에 대한 간접적 의문을 갖는다. 사실 중국 해군 핵잠수함의 침몰 기사는 지난 5월부터 보도되었으나, 후속 기사들이 없어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9월 26일 부터 최초 보도 이후에 해외 주요 매체와 권위있는 군사 문제 연구소들이 침몰 사고와 이에 따른 평가를 영상사진과 전문가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발표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 의문점을 제기한다. 이점에서 미국 등 서방 정보기관에서 이번 사고를 시 주석의 영도력 문제로 연결하는 것에 대해 무리성있는 평가라고 본다. 
궁극적으로, 그동안 중국 정부가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의 침몰 기사를 통제하여 중국 매체로부터의 기사가 전혀 없어서 또 다른 추측을 유발한 측면이 없지는 않으나, 상기 4가지 평가를 비탕으로 볼 때 이번 Type 041형 조우급 잠수함을 미니 SSN으로 보기는 어렵고, 건조한 조선소는 우한 조선소는 될 수 없으며, 이를 연안에서의 무제한적 수중작전을 위해 건조하였다는 가정과 이번 사고가 시 주석의 강군꿈을 후진시키는 악영향을 준다는 평가 역시 무리라고 전망된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 연구위원과
합참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 대령이다.

BEMIL 군사세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우버(UBER.N), 중국 '포니AI' 미국 IPO 투자
  • 찰스 슈왑(SCHW.N) CEO "규정 변경 후 암호화폐 대비해야"
  • 한국산 푹 빠지니 “드디어 터졌다”…전 세계 ‘들썩’이자 정부도 나섰다
  • 한화생명, FP 1만명과 '시그니처 BIG SHOW' 콘서트 열어
  • 포항시, ‘시민안전 안심특화거리’ 조성… 범죄 예방 앞장
  • [보령시 소식]김동일 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요청 등 전방위 활동 전개

[뉴스] 공감 뉴스

  • 한국폴리텍Ⅶ대학 CEO여성봉사회, 의창구에 김장김치 기탁
  • 마산회원구, 광려 아이편한 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완료
  • [보령시 소식]김동일 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요청 등 전방위 활동 전개
  • ㈜석지, 성산구에 겨울나기 물품 기탁
  •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기사 영입 논란…타다 ”공정위에 제소·법적 대응 검토 중”
  • "잃어버린 딸 우연히 입양" 뻔해도 본다…'1분 드라마'에 푹 빠진 중국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2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3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4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5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뉴스] 인기 뉴스

  • 우버(UBER.N), 중국 '포니AI' 미국 IPO 투자
  • 찰스 슈왑(SCHW.N) CEO "규정 변경 후 암호화폐 대비해야"
  • 한국산 푹 빠지니 “드디어 터졌다”…전 세계 ‘들썩’이자 정부도 나섰다
  • 한화생명, FP 1만명과 '시그니처 BIG SHOW' 콘서트 열어
  • 포항시, ‘시민안전 안심특화거리’ 조성… 범죄 예방 앞장
  • [보령시 소식]김동일 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요청 등 전방위 활동 전개

지금 뜨는 뉴스

  • 1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2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차·테크 

  • 3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차·테크 

  • 4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 5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뉴스] 추천 뉴스

  • 한국폴리텍Ⅶ대학 CEO여성봉사회, 의창구에 김장김치 기탁
  • 마산회원구, 광려 아이편한 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완료
  • [보령시 소식]김동일 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요청 등 전방위 활동 전개
  • ㈜석지, 성산구에 겨울나기 물품 기탁
  •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기사 영입 논란…타다 ”공정위에 제소·법적 대응 검토 중”
  • "잃어버린 딸 우연히 입양" 뻔해도 본다…'1분 드라마'에 푹 빠진 중국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 1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2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3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4부, 반둥 편

    연예 

  • 4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 5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2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차·테크 

  • 3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차·테크 

  • 4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 5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