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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교육, ‘딱맞춤한글’과 영재교육의 결합으로 사고력·문해력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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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맞춤한글’과 ‘아이와미래’./ YBM교육

60년의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는 YBM교육의 맞춤형 한글교육 프로그램 ‘딱맞춤한글’이 최근 유·초등 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딱맞춤한글’은 학습자의 성향과 발달 단계에 맞춘 1:1 프리미엄 홈스쿨링 서비스로 창작 동화, 대형 놀이판과 붙임딱지 및 놀이딱지를 포함한 놀이 교구, QR코드 영상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면서도 효율적으로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딱맞춤한글’은 3세부터 7세의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게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총 4단계(뿌리, 줄기, 나무, 열매)로 구성됐다. 또한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연계해 옹알이 시기부터 글자와 음운, 낱말, 문장, 이야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창작 동화를 기반으로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형 놀이판과 다양한 교구를 사용해 쓰기, 선 긋기, 색칠하기, 놀이딱지 놓기 등 놀이로 한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학습을 놀이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각 교재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를 애니매이션 영상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 단순한 읽기, 쓰기 학습을 넘어 그림과 이야기를 동시에 접함으로써 어휘와 글자를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가장 빠른 한글 떼기 ‘딱맞춤한글’./ YBM교육

‘딱맞춤한글’의 가장 큰 특징은 YBM교육만의 차별화된 BTC(Balance, Tutor, Curriculum) 교육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BTC는 문자 중심의 전통적인 한글 교육과 경험 중심의 학습을 균형 있게 조화시킨 학습 접근법(Balance), 학습발달심리코칭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전문 교사가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까지 함께 지도하는 방식(Tutor), 한글 창제 원리에 충실한 교육 커리큘럼(Curriculum)을 의미한다.

한편, YBM교육은 ‘딱맞춤한글’ 프로그램과 함께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와미래’를 결합해 유아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아이와미래’는 언어와 수리 영역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유아들이 조기 학습을 통해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루고,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담고 있다.

권순일 YBM교육 홈스쿨링사업본부본부장은 “한글, 영어, 수학, 한자 등 유·초등 학습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갖추어 통합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습발달심리코칭 전문가인 YBM홈스쿨링 교사들과 함께 균형 잡힌 사고력과 언어능력을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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