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포스트 손흥민 100명 이겨라!”…’뭉찬3′ 역대급 극한훈련 예고

싱글리스트 조회수  

‘어쩌다뉴벤져스’가 창단 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축하사절단을 맞이한다.

오는 2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조기축구 TOP100 정복을 목표로 시작된 ‘어쩌다뉴벤져스’가 창단 100일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정환 감독이 축하사절단을 준비했다고 밝히자 선수들은 그동안 출연했던 임영웅, 김준수에 이어 한승우의 누나 한선화로 추리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축하사절단의 정체가 100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라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또한 100명의 유소년 축구선수 중 특별한 초대 손님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손님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소년 선수들이 뿜어내는 무한한 에너지에도 안정환 감독과 김남일 코치는 육아 만렙 면모를 과시하며 완벽하게 컨트롤한다. 안정환 감독은 “우리 아들한테도 이렇게 좋게 얘기 안하는데”라며 한탄하고, 김남일 코치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순식간에 현장을 장악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안정환 감독이 준비한 100명의 유소년 선수들과의 극한 훈련이 진행된다. 본 훈련은 ’11 vs 100 챌린지’로, ‘1 vs 100’으로 시작해 1분에 1명씩 투입해 축구 대결을 펼친다.

유소년 선수들은 ’28(공격수)-35(미드필더)-47(수비수)’이라는 사상 초유의 포메이션을 선보여 ‘어쩌다뉴벤져스’를 당황시킨다. 안정환 감독은 홍범석, 이대훈, 허민호 등 주전 선수들을 모두 투입시키지만 축구 신동들의 폭풍 압박과 정확한 커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과연 진심 모드에 돌입한 ‘어쩌다뉴벤져스’가 축구 신동 10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싱글리스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여기 있어요 ‘경성크리처2’ [MD리뷰]
  • '존 윅 유니버스' 아니랄까 봐...쏟아지는 액션 '발레리나'
  • ‘마사지로드’ 안재홍X김대호, 할리우드 구강 마사지 부작용? 이상행동 포착
  • “이혼 12년 차” … 이혼 후에도 전 시어머니와 연락하는 이유
  • 이영애, DJ 동교동 사저 재매입 위해 5000만원 기부
  • ‘브릿팝의 황제’ 오아시스 16년만에 내한 공연, “한국팬에게 축복을”[MD이슈]

[연예] 공감 뉴스

  • ‘브릿팝의 황제’ 오아시스 16년만에 내한 공연, “한국팬에게 축복을”[MD이슈]
  • '아들이 죽었다' 장승조x이설, 팽팽한 눈빛 연기 '미친 열연'
  • "무서웠지만..!" 치근대는 취객 '메치기'로 제압한 '합기도 공인 4단' 배우 정체는 알고 나니 입이 떡 벌어진다
  • "마지막 봉사" 홍명보 감독의 발언 들은 박문성 해설위원의 소감평: 다시 듣기하다 무릎을 탁 치고 일시 정지하게 한다
  • “길에서 故 박지선 봤다” 이윤지, 절친 사망 4주기 앞두고 '환시' 고백하며 눈물 쏟아냈다
  • “'흑백요리사' 흑수저-백수저 셰프 서로 안 섞이고, 연락도 안 한다. 회식도 따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곰탕과는 또 다른 매력! 진한 국물이 일품인 꼬리곰탕 맛집 BEST5
  • 칼칼한 양념과 부드러운 닭고기의 환상의 맛, 닭볶음탕 맛집 BEST5
  •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조합으로 맛을 내는 비빔밥 맛집 BEST5
  • 여행 갔는데 여길 안간다고? 목포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지금 가장 핫한 이름…한소희 VS 김혜윤
  • 이영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재매입에 5000만원 기부
  • 가을, 사랑하기 좋은 계절…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의 멜로
  • 설경구·류승범 14년 만의 재회 ‘굿뉴스’…어떤 이야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IPTV·생성형 AI 콜라보… 통신업계 '똑똑한 TV' 경쟁 격화

    뉴스 

  • 2
    "무슨 감사가 되겠나"…與, 정쟁 물든 '국감 증인 명단' 앞에 한숨

    뉴스 

  • 3
    비자(V.N), 英 피처스페이스 인수…AI 보안 서비스 기술 통합

    뉴스 

  • 4
    [르포] “대단해, 귀여워”… ‘도쿄게임쇼 2024’ 출격한 K-게임에 日 게이머들 이목 집중

    차·테크 

  • 5
    맥도날드·다이소·스타벅스 건물주 되려면… 3社 3色 임대 기준 알아보니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여기 있어요 ‘경성크리처2’ [MD리뷰]
  • '존 윅 유니버스' 아니랄까 봐...쏟아지는 액션 '발레리나'
  • ‘마사지로드’ 안재홍X김대호, 할리우드 구강 마사지 부작용? 이상행동 포착
  • “이혼 12년 차” … 이혼 후에도 전 시어머니와 연락하는 이유
  • 이영애, DJ 동교동 사저 재매입 위해 5000만원 기부
  • ‘브릿팝의 황제’ 오아시스 16년만에 내한 공연, “한국팬에게 축복을”[MD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곡소리 날 것" 염갈량 지옥훈련 예고, 이례적 주전 선수들도 예외 없다 왜?

    스포츠 

  • 2
    [게임브리핑] 카러플 시즌28 ‘올림포스’ 업데이트 외

    차·테크 

  • 3
    하반기 SUV 신차 쏟아진다… 치열한 시장다툼 전망

    차·테크 

  • 4
    [TGS 2024] 넥슨 이유있는 자신감…“카잔, 어렵지만 확실히 재밌다”

    차·테크 

  • 5
    홍석천 "화장실 휴지통 치워봤나"…청년들에 전한 '창업 성공 비결'

    여행맛집 

[연예] 추천 뉴스

  • ‘브릿팝의 황제’ 오아시스 16년만에 내한 공연, “한국팬에게 축복을”[MD이슈]
  • '아들이 죽었다' 장승조x이설, 팽팽한 눈빛 연기 '미친 열연'
  • "무서웠지만..!" 치근대는 취객 '메치기'로 제압한 '합기도 공인 4단' 배우 정체는 알고 나니 입이 떡 벌어진다
  • "마지막 봉사" 홍명보 감독의 발언 들은 박문성 해설위원의 소감평: 다시 듣기하다 무릎을 탁 치고 일시 정지하게 한다
  • “길에서 故 박지선 봤다” 이윤지, 절친 사망 4주기 앞두고 '환시' 고백하며 눈물 쏟아냈다
  • “'흑백요리사' 흑수저-백수저 셰프 서로 안 섞이고, 연락도 안 한다. 회식도 따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곰탕과는 또 다른 매력! 진한 국물이 일품인 꼬리곰탕 맛집 BEST5
  • 칼칼한 양념과 부드러운 닭고기의 환상의 맛, 닭볶음탕 맛집 BEST5
  •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조합으로 맛을 내는 비빔밥 맛집 BEST5
  • 여행 갔는데 여길 안간다고? 목포 맛집 BEST5
  • [위클리 포토] 지금 가장 핫한 이름…한소희 VS 김혜윤
  • 이영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재매입에 5000만원 기부
  • 가을, 사랑하기 좋은 계절…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의 멜로
  • 설경구·류승범 14년 만의 재회 ‘굿뉴스’…어떤 이야기?

추천 뉴스

  • 1
    IPTV·생성형 AI 콜라보… 통신업계 '똑똑한 TV' 경쟁 격화

    뉴스 

  • 2
    "무슨 감사가 되겠나"…與, 정쟁 물든 '국감 증인 명단' 앞에 한숨

    뉴스 

  • 3
    비자(V.N), 英 피처스페이스 인수…AI 보안 서비스 기술 통합

    뉴스 

  • 4
    [르포] “대단해, 귀여워”… ‘도쿄게임쇼 2024’ 출격한 K-게임에 日 게이머들 이목 집중

    차·테크 

  • 5
    맥도날드·다이소·스타벅스 건물주 되려면… 3社 3色 임대 기준 알아보니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곡소리 날 것" 염갈량 지옥훈련 예고, 이례적 주전 선수들도 예외 없다 왜?

    스포츠 

  • 2
    [게임브리핑] 카러플 시즌28 ‘올림포스’ 업데이트 외

    차·테크 

  • 3
    하반기 SUV 신차 쏟아진다… 치열한 시장다툼 전망

    차·테크 

  • 4
    [TGS 2024] 넥슨 이유있는 자신감…“카잔, 어렵지만 확실히 재밌다”

    차·테크 

  • 5
    홍석천 "화장실 휴지통 치워봤나"…청년들에 전한 '창업 성공 비결'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