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5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 활동을 마친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김채원은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이다. 특히 수영장을 찾아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무엇보다 김채원은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몸매와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CRAZY’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27위에 자리하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CRAZY’는 ‘빌보드 200’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3위, ‘월드 앨범’ 4위로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을 지켰다. 르세라핌은 3주 연속 실물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 로제, 브라만 입은 거 아니지? 너무 파여 ‘아찔’ 누드톤 슬립에 ‘깜짝’
▶ ‘돌싱’ 서유리, 새빨간 비키니 입고 글래머 자태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
▶ 사쿠라, 비키니 수영복 입고도 여유로운 자태…힙라인에 더해진 섹시美
댓글0